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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자하라 등록일  2020-05-24
제 목  신자와 비신자가 대화가 안되는 이유


'에어 장'이라 불리는 한국 기독교의 장 모 목사가 있었소.

이 양반이 교계에선 나름 잘 나가는 목사였는데 2003년 여신도와 불륜을 저지르다가

현장을 급습한 여신도 남편을 피해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 있다 불행히도 추락사하셨고.

Air 장이라는 세간의 비아냥도 거기에서 나온 것.

 

흔하디 흔한 '일부' 목사의 불륜 이야기를 왜 굳이 하느냐면

그의 죽음을 다루는 기독교계의 방식이 경악할 만한 것이었거든.

대다수 언론이 짤막하게나마 '간통''불륜'으로 기사를 내보냈는데

교계와 국민일보에서는 추락사가 아니라 목회상의 과로사로 기사가 나버렸지 뭐요.

성직자의 불륜이 기독교의 이미지와 선교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이유였지.

 

20년이 채 안되는 이런 사건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엄연히 다른 팩트가 있는데도

교계가 '은혜롭게' 처리하는 방식이 드러났다면 말이오.

수 천년전 누가 썼는지도 모를 성서라는 책이 과연 조금의 과장이나 곡해, 신앙에 도움을 주는

쪽으로 와전되어 기록/전달되는 일이 전혀 없었을까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니겠소.

게다가 성서의 필자들은 '지금부터 내가 성서를 써야지'하고 쓰지 않았다는 것.

사실확인보다는 신앙을 갖도록 설득하고 신앙을 보존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적이란 뜻이지.

애시당초 fact check는 물건너 간 것도 있고. 천지창조의 증인은 하나도 없거든.

 

오죽했으면 평생 성서를 연구해 온 신학교 교수들도 성서는 사진이 아니라 초상화라는 고백을 

하지 않았겠소? 후세에게 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단점은 조금 보정하고 장점은 크게

부각시키려는 노력들이 있었다고 인정한다는 말이오. 누가? 지금의 목사들을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들이.

 

아래 댓글에 목사가 남긴 댓글에서 성서의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이야기해보자고 하셨는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소. 성서무오설을 믿으시는 분 같던데 신학교에서는 성서가 과학책/역사서가 

아니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왜 해주지 않았을까? 도대체 어떤 신학교일까하는.

 

교세확장을 위해 되도록 많은 신학생들을 배출해야 하는 어려움은 가늠하겠지만서도

현대 신자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성서를 읽거나 설교를 듣다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떠오를 모순들을 시험에 든다, 은혜가 되지 않는다, 거역한다는 말로 억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아니겠소?

 

신학생 때 들어보지도 못한 말을 목회자가 되어 성도들에게 해주지는 못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신자와 비신자들은 분단된 남북처럼 서로 자신만의 테두리에 갇혀

용어의 차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심화되는 건 당연지사.

 

몇 마디 말 섞어보지도 못하고 싸움에 이르게 되는 건 이런 게 아닐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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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의견글은 총 33건입니다.
민경삼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솔직히 속 시원히 토론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는데 신자와 비신자라는 말도 별로 맞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 말씀을 잘 몰랐을 때는 교회다니면 신자고 교회 안 다니면 비신자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이 말이 아주 틀린 말이 아니지만 교회를 다녀도 비신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크고 멋진 교회당을 다니면 자신도 대단한 신자인 줄 알고 작고 건물도 변변치 못한 교회 다니면 얼굴도 제대로 못드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하나님의 생각, 즉 말씀을 통해 볼 때 진정한 신자는 이해가 되든 안 되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믿음이라는 게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쉬운 게 믿음이 아니고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게 믿음이라고(L목사님 말씀중 인용) 하신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신자와 비신자는 결국 인간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 떠나는 순간까지는 인간은 다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도밭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자기 자신이 똑똑하고 생각이 깊다는 오류에서 벗어나길 바라오...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고 인간의 이치에 맞는다면 더이상 신이 아니고 하나님 밀씀이 아닐지도 모르지...
내가 경험한 하나님과 그 영적인 세계를 글로 표현할 수도 없는데... 그 느낌과 그 감정과 그 상황을 표현할 단어가 이세상엔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제한된 언어로 쓰고, 그걸 또 다른 언어로 번역하고, 오랜 세월이 흐르고...
왜 오류가 없겠소? 있을 것이오.
그러나 믿는 자들은 그 단어 단어... 문장과 문장 ...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알게 하실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anfid 님,

제가 썼던 글을 말씀없이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토론이라기보다는 비난의 글들로 대응들을 하셨고, 서로 예의 있는 토론이 되지 못해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글을 내렸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 글 보다는 직접적인 대화가 서로 더 예의있고 진지하게 토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전화번호를 남겨두어었고요. 지금도 진솔하고 예의 있는 대화를 하시기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4694307185

다만, 제발 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상대방을 모른다고, 글로 막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본인의 인격만을 저하시키는 것이지요. 직접 대화를 한다면 이런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이방에서 처음에 쓴 글의 요지가 바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원하신다면, 자신의 생각을 예의있게 표현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치 않고 싸움을 원하산다면, 당연히 그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anfid님, 여기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nfid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아자하라님
참 딱도 하십니다.
무엇을 그리도 아는 채 하고 싶어서
자꾸 빌미를 제공하고 분탕질을 유도하십니까?
목사란 분이 토론하자 해놓고 무엇이 그리 불리하다고
생각했는 지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못하고 자기가 올린 원글도 슬그머니 내려 버렸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서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예의도 없이 무식하게 일방적으로 삭제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자하라님이 다시 이런 글을 올리니 옳다 잘됐다 싶은 지 수준 낮고 질 떨어지게 좋아 죽고 못사네요.
이런 자들과 논쟁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댓구도 아까운 자들입니다. 우이독경 이라고요.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이왕 실례를 이미했으니...,
한번만 더 하겠습니다.

죄송한데..., 여기 계신 분들 모듀...,
왜 이리 사랑스러우신지요! ♡♡♡ ㅎㅎ

저 자신도 참 이해가 안 되서..., 그냥 헛 웃음만 나오네요!
sala kim 님, 양심 님, 민경삼 님, 하늘 사랑 님...
님들의 주님에 대한 진솔한 사랑이, 저의 마음을 동하게 하네요!

또한 제가 이런 사랑의 표현을 지금 하고 있다는 자체도, 저 자신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원해 참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실제로 만나보면, 좀 차갑다는 느낌을 받으실수도... 그런데, 이런 표현이 이렇게 글로는 잘 표현이 되네요! 진심으로... ㅎㅎ

이 감정은, 지난 번 우리 민경삼 님의 수다방에서, 대화를 나누고도 느꼈던 감정이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아자하라 님에게도, 참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아자하라 님도 사랑합니다! hotandcool 님도, 보고 계실지 모르지만, anfid 님도, 레이디스 님도... 기도하며... 참 사랑합니다.

또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주 예수님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
양심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아자하라님"이 이렇게 성서를 함부로 여기는 글은 솔직히 신앙인으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죄도 지을 수 있어서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논리도 아닌 본인의 조금 아는 세상지식이나 고집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평가하고 나쁘게 말하는 건 먼저 본인에게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연약한 사람 가운데 이런 글에 시험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본인이 펼 수 있는 논리나 자신감이 없으면 글을 내리던가 쓸데없는 변명으로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궤변을 내세우고 싶으면 "sala님" 글대로 개인사이트를 개설하던가 아니면 광고난을 하나 돈 주고 사서 거기다가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던가 하시기 바랍니다.
sala kim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최소한 모두가 보는 이곳에 글을 올릴 정도면 상대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글을 올렸다 해도 근거와 논리로 그 글이 잘못된 글이라면 고치지는 않을지라도 여기다 글을 올리니 마니 하는 강제성을 띠는 좁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럴 것 같으면 본인이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자신이 운영을 하면 되지 모든 사람이 다보는 여기에 왜 글을 올립니까? 특히 신앙의 글을 올리면서 함부로 자신의 고집이나 생각에 마춰서 우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대화를 통해 바로 잡아 줘야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넓은 마음을 갖고 상대편을 수용할 줄 알고 잘못된 것을 고쳐야 사람의 그릇도 커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받을 줄 생각합니다.
하늘 사랑님께서 (2020-05-26) 남기신 글입니다.
달사람 수다방이 좋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시사정보에 마음이 가는 사람들은 그 얘기 하고 정치 좋은 사람은 정치 이야기,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 이야기, 각종 취미 이야기, 어떤 분은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재미, 그리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이야기 하는 맛에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사랑해요님을 비롯해서 아자하라님, 그리고 꽤 여러 은혜 받은 분들이 성령님 은혜에 꽂혀서 하나님 이야기를 마음껏 죽자 살자 하면서 토론 하는게 넘 보기 좋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하늘 사랑 님!
참 반가워요! 이렇게 다시 뵙네요! ㅎㅎ
제일 생각나는 분 중에 한분이셔서... ㅎㅎ
조심스러워서... 더 이상은 인사 못드리겠네요! ㅎㅎ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아자하라 님,
먼저 죄송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댓글에서 하신 말씀은, 모두 다 맞습니다.
전 목사이기에, 전도를 하려고 이런 그들을 썼습니다. 그것이 목사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서...

그러하니, 당연히 DFW 에 사는 사람의 목소리는 아니겠죠. 저 개인의 입장에서 글을 올렸으니...
근데,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이, 전부 개인의 입장은 아닐지요???

전 확실히, 저 개인의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심기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신학의 입장에서, 자유주의 신학을 잘못된 신학이라고 정죄한 것도 사실이고, 전 실제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의 입장에 계신 분들이 볼 때는, 당연히 저 같은 사람을 협소하고 왜 골수라고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 아자하라 님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첫번은 이니기에...

하지만, 저희에게는 물러설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그들도 옳고 나도 옳다고 할 수 없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오직 예수님울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진리는, 저희에겐 더 이상 타협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다른 시상이나 인간적인 사고를 우선시하는 신학사상에서, 다른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고, 그것도 맞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협소함의 문제가 아닌, 절대적 진리에 대한 저희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는 그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저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고픈 마음, 그리고 전할 사명이 있기에 이렇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본의가 아니게, 이 방에서 '저희끼리' 라는 위화감을 드렸다면, 그것도 죄송하고요. 참 오랜만에 이렇게 이 방에서 연락이 되어서 그런 인사를 나눈 것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희의 '친목질'에 대한 우려는, 그리 크게 안 하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참 감사드라고 싶은 것은, 님의 마지막의 댓글에서 존칭의 어투를 사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게 되는 대부분의 종교에 대한 글들은, 양쪽편에서 싸움을 위한 논쟁으로 참 지저분한 전쟁터로만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마지막에 예의를 갖추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꼭, 님도 또 다른 분들도, 우리 좋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하라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이는 공간에 종교글로 티격태격하는 것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니
한 마디만 더 하고 물러갑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위 말하는 <친목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서로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형/동생 언니/동생 하며 친화력 과시하면서 노는 건데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는 이 친목질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친목질이 한번 뿌리박히면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정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결국 친목질로 흥하다 친목질로 망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거든요.
교회건 여타 동호회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도 그런 조짐이 있네요. 타인의 글에 댓글로 자기들끼리 인사와 안부를 묻고.
운영자님은 잘 제재하셔야 할 겁니다.

아울러 보수신학과 자유신학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적한 문제점이 바로 그겁니다.

보수신학교를 나왔다는 이유로 자유신학의 사조를 전혀 맛보지도 못하고 졸업을 했다?
혹은 반대성향의 신학사조를 비판하는 이론만을 가르친다?

이건 정말 큰 문제죠.
게다가 반대성향의 사조를 아예 <잘못된 신학의 길>이라고 정죄로 못박으시네요.

이쯤되면 소통을 하고 싶으신 분이 맞으신지?
결국 목사의 한계를 벗어나시지 못하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DFW 한인의 사는 목소리를 내시는 것이 아니라
전도의 목적으로 방문하신 것이 아닐까요?

그러시면 여기 게시판 말고 <달라스 광고판>이라는 좋은 업체소개란이 있습니다.
하늘 사랑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발코니에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죽은 에어장(장ㅎㅎ) 목사 사건은 저도 잘 아는 사건입니다. 목사 중에는 그런 파렴치한 목사도 있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쓰이게 했지만 수 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번역의 과정에서 잘못 번역 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 잘못 된 번역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더 큰 은혜를 받기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지로 쓰이게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지식이나 판단력으로는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 이해가 안 되고 자신의 머리로 논리가 안 선다 할지라도 인간의 좁은 소견으로 함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hotandcool 님,

반감만 생기신다니, 죄송합니다. 전혀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뵌 반가운 분들이 계셔서, 저희끼리의 재회의 기쁨에 불편을 드렸네요.

혹시 아자하라 님도 같은 마음이시라면, 저도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민경삼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목사님"과 달사람 수다방에서 대화했던 게 몇 달 전이었는데 얼굴도 모르면서 이렇게 만나니까 실제 만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 몇 아는 분도 있고 만난 적은 없지만 영적인 소통이 같아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주 팟캐스트에서 말씀으로 매주 만나는 요즘 많이 고독하시다는 ㅎㅎㅎ 임00목사님이 제 미국 고향 달라스에 계셔서 늘 감사하죠. 그렇잖아도 모두 만날 계획을 4월에 했었는데 코로나19전염병으로 무산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모두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스트 "아자하라님"께도 감사드리는 게 계속 신앙적인 글을 올리게 하심을...
hotandcool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아자하라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더해서, 종교이야기는 종교사이트가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반감만 생기네요.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민경삼님,

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반갑네요. 한동안 달사람에 뜸 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반가운 만남을 다시 하게 되네요! 근데, 아직도 긴 출장이시네요! ㅎㅎ 그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ㅎㅎ
네. 여기 다시 오시게 되면 한번 연락주세요!
또 가능하면, 여기서 알게 된 분들도, 다같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아자하라 님,
성서 무오설에 대해서 신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 가에 대해, 좀 오해가 있으신거 같으니..., 그 부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학교를 어떤 곳에서 다녔는지에 따라서, 아자하라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부분적으로 맞기는 합니다.

신학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자면, 인간의 이성을 최고로 여기는 신학을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합나다. 자유주의 신학교에서 배우게 되면, 당연히 우리 아자하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가르칩니다. 신학을 일반 학교처럼 학문으로 취급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반 학문이 그러하듯이, 인간의 이성으로 판단을 해 볼때 맞지 않는 부분들은 다 난도질하는 아주 큰 오류를 범하지요. 그래서 자유주의 신학교의 교수들 중에서는, 신앙이 전혀 없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곳에서 신학을 배우는 모든 신학도들이든지, 목회자들도 다 같은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참된 영적 믿음을 가지고, 그런 자유신학적 가르침에 대해서는 단지 학문으로 배우는 것으로만 여기고, 본인의 신앙은 확고히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는 어떤 분들은, 이런 잘못된 신학의 길에 들어서서, 신앙도 잃어버리고 교회와 주님을 떠나는 자들도 있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의 job으로 여기고 삯꾼 목사로 일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보수주의" 신학교들입니다. 인간의 이성보다, 바로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세우고 배우는 신학교이지요. 이런 신학교에서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장 최고의 권위이기에, 이에 따라 성경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 대한 영적인 믿음을 확고히 하며,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을 통한 은혜를 받은 자들은, 이런 가르침이 확실한 가르침임을 확신하지요. 저 또한 아런 신학교에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바로 여기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입니다. 좀 찾아 보신다면 보수진영의 신학교중에 유명한 신학교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수없은 많은 보수주의 신학교들이 있습니다.

아자하라 님은, 신학을 하신 분으로 느껴지질 않군요. 만약 하셨다면, 이런 차이를 확실히 아셨을 텐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떤 비판이나 주장을 하실 때에는, 좀 더 확실한 여부를 알아보시고 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자하라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글을 못읽는 것을 <문맹>이라하고,
글을 읽긴 읽되 그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실질적 문맹>이라 하오.

원글을 이해해야 반박이 될텐데 이거 원.
죄다 모여들어서 하나님 최고, 예수님 사랑해요.
교회 친교모임을 만들고 계시네.

성서가 정확한 과학적 정보나 역사적 기술을 하는 책이 아니므로
응당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이것에 쉬쉬하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바로 이런 댓글을이 달리는 것이오.

무신론자가 성서의 오류를 밝혀 공격한다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될 사람을 가르치는 현직 목사이자 신학교 교수들이
신학교에서 당당히 교과과목으로 가르치는 내용이 바로 성서무오의 한계점이라는데
왜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은 성서를 말할 자격이 없다느니 엉뚱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여러분이 댓글에서 말을 섞고 계시는 목사들이
그런 교과과정을 거쳐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고 학점을 받았다는데.
왜 여기서 그런 사실이 무시받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는지 이해가 안되오.

아이돌에 푹 빠져있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그 가수 비평이나 다른 가수 들먹여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오?

음악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느니.
다른 가수는 내 앞에서 입에도 올리지 말라느니.

바로 이 댓글들처럼 되오.





민경삼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솔직히 "아자하라님"글에 반박하는 댓글을 읽다가 오히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목사님" 아직 건재하시네요. 제가 출장 중인데 언제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L목사님 말씀 통해 신앙을 쌓으시는 분들의 오늘 댓글이 저에게는 배울 점도 많고 역시 큰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양심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정말요, 교회에 오는 분 외에는 거의 만나주지 않으신다고 하던데, 두 목사님의 좋은 만남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양심 님,
님이 좋아하시는 그 목사님을, 저는 지난 번에 직접 한번 뵈었네요. ㅎㅎ
우리 민경삼 님을 통해 알게 되고..., 지난 번에 많은 대화을 했었죠...
참 겸손하시고 좋은 분 이셨습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한번도 본적이 없는 우리들도..., 언젠가 얼굴과 얼굴로 직접 뵐 날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같은 한 주님을 모시고 섬기기에, 한번도 서로 뵌 적이 없어도, 이런 모든 대화를 통해 같은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래전에 나누었던 그 방의 추억이 또한 새록 새록... ㅎㅎㅎ
다른 분들은 다 잘 계시는지...!!!

감사해요!
양심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은 유명한 목사님도 아니시고 이름 내는 것도 질색하시는 작은 교회 목사님으로 실제 그분은 저를 잘모르실 겁니다. 다만 그분이 언젠가 창세기 강해 말씀에서 이런 말을 하시는데 마음이 찡했습니다. 자신이 목사님이 됐기에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자신을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과 맞서지 않고 또한 집안의 비신자와 주변의 사람들까지 용납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목사가 아니라면 자신도 그렇게 기도하면서 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이유도 없고 비신자를 상대할 필요도 없고 사람들에게 싫은 말 들을 필요도 없고 아마 자신이 편하신 대로 신앙생활이 아닌 관습에 젖은 종교생활을 했을 거라고 고백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목사가 되게 해주신 게 오히려 감사가 나온다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파멸할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이기적인 삶과 성경도 자신에게 펀안하게 맘대로 해석하면서 하나님 위주가 아닌 인본적으로 사는 게 마음이 아프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이 어려운 세대에 뜻이 계시면 늘 하나님의 말씀에 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아지하라 님,

제가 좋아하는 찬송중에 이런 소절이 있습니다.

"You ask me how I know He(Jesus) lives, He lives with-in my heart!" 약간 의역을 한다면, 이런 의미가 있겠죠.

"예수님이 부활(다시 시심)하신 것을, 어떻게 아냐고 내게 물으신다면, 그 분은 내 심장(안)에 살아 계십니다!"

비신자분들이 보실 때에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으실 것입니다. 성경의 수 많은 이야기는 모순과 허무 맹랑한 스토리들 뿐이고..., 또한 비신자분들이 요구하시는 과학적 증거나 그 어떤 것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고요. 만약 그런 증명이 가능하다해도,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과학자가 아니기에... 한국에는 "창조 과학회"라는 조직이 있어, 예수 믿는 과학자들이 창조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내용들을 설명한다고 합니다. 필요하시다면, 그런 부분에서 내용을 들어보심도 어떠실지...

그러하기에, 참 하나님이신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고백은, 위의 찬송가 가사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은 바로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숨쉬고 계신다고..., 성경으로 말씀하고 계시고, 우리는 기도로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그 귀한 분을 이렇게 인터넷으로 전도도 하고...

이런 모든 말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이해가 잘 안 돠실거라는 것도, 잘 이해가 됩니다. 우리 중에 많은 분들이 그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입니다. 님들께서는 저희가 집단 정신 병자들이나 광신자들 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도 저희는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또 예수님과 성령님은 지금도 저희 안에 살아계십니다.

한번쯤은, 이해를 해 보려고 해 보심은 어떠실지...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 영안에는 보인다고 하니..., 그럼 어떻게 내게도 보일 수 있을지 함께 그 길과 방법을 찾아 보심은 어떠실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우리 양심님의 고백처럼, 누구나 우리 주 예수님을 인격적 영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그처럼 고백을 합니다. 이것은 저희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딤전 1:13~15)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sala kim 님,
님의 글을 통해, 님은 우리 하나님을 참 사랑하시는 분, 또한 하나님의 크고 귀한 은혜를 알고 체험하신 분으로 확실히 느껴지네요!

그러하시기에, 그 귀한 하나님의 이름이 함부로 여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에는, 어떤 일종의 분노를 느끼심도... 저 또한 마찬가지 이지요. 이 천한 나 같은 것은 어떤 취급을 받아도, 상관은 없으나, 그 귀하신 분만큼은...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 오신 참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님도 이런 취급을 당하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죠. 그러면서도, 하신 말씀을 우리 기억하십시다. (눅23:34)

감사합니다.
양심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믿음이라는 게 마켓에서 돈 몇 푼 갖고 살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했는데 감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이 성서를 무슨 세상 서적 하나 정도로 판단하는 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은 본인이 세월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것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예수 믿으면 누구나 구원 받을수는 있겠지만 그 믿음의 연조나 뿌리가 하루 아침에 세워지는 게 아니라고 이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시지만 저 역시 그 이름 없는 목사님을 통해 매주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신자와 비신자와 대화는 얼마든지 연결 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대화만큼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신자는 하나님을 조금 더 잘 알기에 비 신자를 용납해주고 이해해 주고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비신자였을 그때, 하나님을 비방하고 욕할 그때 나를 그렇게 사랑해 주셔서 택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sala kim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식당이나 어떤 비즈니스 하는 곳을 평가할 때도 보면 어느 분은 맛있다,하고 어느 분은 맛없다, 친절하다, 불친절하다하면서 자신의 판단과 생각으로 여러 다양한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때로 하나님을 그런 식당을 판단하는 것처럼 평가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앙인으로서 때로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자신이 잘되고 편할 때는 하나님 은혜니 뭐니 하다가 조금만 이익이 안 되고 도움이 안 되면 은근히 하나님 말씀을 깍아내리면서 올바른 말씀 전하는 분들을 흠을 잡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 자체가 하나님을 믿어도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믿는 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전혀 믿음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기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신자니 비신자"니 그런 말로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나를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오직 감사할 줄 알아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네.
저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복음과 타협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동의합니다.

다시 말씀울 드리자면, 담긴 내용물과 바구니의 비유입니다. 내용물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핵심 본질입니다. 전달하는 방법인 바구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격적인 관계와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고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바구니가 해당하는 전달과 대화의 방법의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물론, 최종 결과적으로는, 이런 방법이 어떤이들게는 전혀 효과가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대화를 진행해 나가는 것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내 의견이 관철되어야만 대화를 한 것이라는 강박감이 있기에, 또는 내 의견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타인의 동의를 얻어야 신이 나고 희열을 느끼기에, 우리는 서로 대화를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요?

대화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릴적부터 아는 친한 친구가,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기에, 참 안타깝고 늘 기도하지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너무나 멀지요! 하지만 이 친구는 내 평생의 친구입니다. 종교에 대한 대화는 비록 잘 되지는 않지만, 이 대화 때문에 서로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관계가 아주 단절이 되지도 않습니다. "이제 좀 그만해라!" 한다 해도, 다음에 또 기회를 봐서 또 전하게 됩니다! 이 좋은 예수님을 그 친구는 전혀 모르기에 너무나 안타깝기에...,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서로 이렇게까지 전하는 이유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 좋은 예수님을 비 신자분들이 만나시도록 전해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 전달 방법에 있어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 인격적인 모독을 주면서 할 필요는 전혀 없겠지요! 또 고귀한 인격적인 사람이면, 서로(신자 or 비신자) 그래서는 안되고요!

감사합니다!
양심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sala님"글에 공감이 되는 게 실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병도 고쳐주시고 수많은 어려움도 해결해 주셨지만 말씀에 대해서만큼은 단호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신자들이 이해 안 되는 부분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교회도 다니는데 왜 이렇게 전염병이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이 오고 삶이 피곤하냐는 그런 식입니다.
이런 문제는 성서를 제대로 못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교회들이 사람을 많이 모으는데는 성공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 하나님을 모르는 비신자들만 모아놓았다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물론 교회에서 좋은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는게 필요하지만 올바른 믿음을 심어줘야만 그 위로도 자신의 진정한 하늘의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성경 말씀을 앞 뒤 문맥이 없이 듣기 좋고 먹음직스러운 구절 한 두개 끄집어내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 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sala kim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님" 말처럼 물론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라,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람에게 말씀을 맞추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에게 마춰서 살았다면 사람들(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했던 사람들 포함)과 타협하지 않고 순교하신 수많은 순교자의 죽음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해도 타협할 대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현 시대가 바로 이 부분을 착각해서 휴머니즘이나 인본주의가 판을 치면서 사람 비위를 이리저리 마추려고 하다가 교회가 권위가 없어지고 신앙이 그저 잘먹고 잘사는 수단정도로 우습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아자하라님"의 글대로라면 성서 자체를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는 방법이나 윤리나 도덕의식으로 생각하는 게 안타깝기에 이 답변을 쓴 겁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sala kim 님의 말씀은,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동의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입장은 성경의 한 면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한 면은, 바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막16:15). 여기에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은, 모든 인간들입니다. 또한 당연히 바로 비 신자들까지도 포함되지요. 대화가 전혀 되지를 않는다고, 대화의 단절을 기독교인들이 먼저 하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우리의 책임을 다 해야 할 뿐입니다. 그것을 수용하는 몫은 받는 이들에게 따른 것이고요. (에스겔33:8절, 꼭 찾아보시길...)

그래서 최선을 다해 대화를 시도해 보는 방법에 있어서, 우리 기독교인들도 겸손하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됩니다.(마10:16) 또한 우리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방법인 "바구니"에서 문제가 있음도 꼭 다시한번 재 검토해 보아야 하고요. 그렇게 우리의 최선을 다해 전했음에도, 결과로는 전혀 대화가 되지를 않는다 해도, 그 시도 자체로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씨를 뿌린 수고를 했으니, 그 결과는 우리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려 보는 것이겠지요!

이런 저의 모든 표현들이, 아마도 우리 비 신자님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리고, 말도 안되는 것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한다 해도, 마음의 문을 다 닫지는 마시고, 좋은 태도로 서로 대화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ala kim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창1-2:7, 요1:1)이라고 분명히 말씀하는데 말씀을 믿지 못하고 말씀에 대해 인간의 논리나, 과학이나 사고방식 정도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성서를 논할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자와 비신자가 당연히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무슨 대화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활짝 열려 있지만 그 말씀의 비밀을 알고 깨닫고 믿게 되는 것은 그 성경을 실제 보고 믿는 사람, 신자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런데 그저 신자와 비신자가 대화가 안된다는 이유를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논리인 도덕윤리 정도로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아무거나 눈에 보이는대로 좋은 것 골라서 믿으면 되지 뭐하러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래서 믿음은 누구나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믿을 수 없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게 진정한 믿음이라는 LJ목사님의 설교 중에 나오는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께서 (2020-05-25) 남기신 글입니다.
"몇 마디 말 섞어보지도 못하고 싸움에..."

아자하라 님의 마지막 이 말씀이 참 공감이 됩니다!

"신자와 비신자가 대화가 안 되는 이유"라는 원글의 제목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각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다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대화를 수 많은 사람들과 하게 되는 우리는, 대화를 할 때마다 그렇다는 것을 또 느끼고 느끼게 되지요. 심지어 평생을 같이 살아온 사랑하는 아내와도, 오늘도 대화를 하다보면, 아직도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는 ... ㅎㅎ

그렇게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는, 당연히 마찰과 의견의 충돌이 형성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문제는, 감정이입이 먼저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단 감정이입이 먼저 되게 되면, 아자하라 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더 이상 대화는 진행되지 못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감정이입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자신의 의견이 상대에게 관철되지 못하는 것을 느낄 때, 그러하기도 합니다.

또는 듣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먼저 말하는 분의 내용보다는, 그의 태도에서 먼저 열을 받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이 아는 한 지인에게 한마디의 충고를 한다고 합시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남에게 충고를 듣기 삻어하죠. 그런데 충고하는 자가 말하기를, "내가 널 다~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또는 "야-! 인간이 그렇개 살면 않되지-!" 라는 어투로 전달을 하게 되면, 충고를 듣는 자는 당연히 먼저 열을 받게 되지요! 일단 감정이입이 이런식으로 개입이 되고나면, 더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해 집니다.

그 충고의 내용이 얼마나 중대한 사항인지도, 더 이상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그 충고의 내용이 자신의 인생에 엄청난 도움이 될 내용일 수도 있다해도, 더 이상 그 내용은 귀에 들어 오게 되지를 않습니다.

문제는 전달자의 태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달자가 그 내용울 진심어린 어투와, 겸손하고 온유하고 사랑이 듬뿍담긴 표현으로 전달을 했다면, 아마도 우리는 그 충고를 마음에 새겨 더 귀 기울여 듣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충고는 너무나 예민해서 깨어지기 쉬운 유리공(balll)과 같아서, 겸손과 부드러움이라는 바구니애 담아 전달해야 한다!"

"옛다! 받아먹어라! 듣든지 말든지는 그건 니 자유고, 난 할 말을 다 했다!" 보통 이런식의 충고나 일반적인 대화는, 결국 더 이상의 대화의 단절만을 가져오지요!

종교의 문제는, 그 내용 자체가 더 예민한 것이라서, 이런 주의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쩌피 다른 사람들이 다른 입장에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때, 충돌과 마찰, 대립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것을 우리 모두가 안다면, 우리는 좀 더 지혜로운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되겠지요!

"신자와 비신자가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대화의 내용이라기 보다는, 전달하고 반응하는 "바구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들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렇게 열을 올리면서까지 서로 열띤 논쟁을 하는 것일까요? 그 만큼이나 이 종교의 문제는 우리 모든 사람에게 중대한 내용임이 충분한 반증을 하는 것이지요!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대화를 잘 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끝까지 경청하고, 미리 짐작해서 결론을 내려놓고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고, 자신의 말(의견)만이 관철되기만을 애쓰지 말고 하는 태도가 보인다면 참 좋겠습니다.

신자이든 비신자이든, 이런 겸손의 태도만을 서로 갖추어 대화를 나눈다면, 아주 중대한 주제를 가지고 참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달사람이란 이렇게 좋은 '장'에서, 같은 동족 한국인끼리 좀 더 성숙한 좋은 대화가 펼쳐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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