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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롤톤백수 등록일  2020-02-11
제 목  우한에 사는 어느 코로나 감염 가족의 일기 (12/21-2/9)


19.12.21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내가 심은 토마토가 한 개 익은걸 발견했다. 

주머니에 넣고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한테 맛 보여주려고 생각했다. 

집에 와보니 엄마 혼자 있었다. 

엄마한테 보물을 보여주는 마음으로 아주 조심히 내 토마토를 꺼냈다.

 

엄마의 첫반응,

 

"뭐야, 이거 너가 심은거야? 나 안먹어, 안먹어. 이거 먹으면 중독되는거 아냐?"

(소소한 일상) 


19.12.23

 

(인터넷에서 캡쳐한 사진을 가족끼리 같이 보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적혀있음)

 

20.01.19-20 (우한 바이러스 폭발 시점)

 

어제 마스크를 사러갔는데, 일반 마스크 밖에 없고 좋은 마스크는 없어서 안샀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일반 마스크도 필요할거 같아서 다시 가보니, 일반 마스크도 이미 다 팔려버린 상태였다.

 

어제는 너한테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은 너가 나한테 아무 관심이 없구나..

.
.

수산물시장(최초 진원지로 지목된 시장)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으로써 갑자기 긴장이 된다.


20.01.21

 

어제는 65위안 짜리 보통 마스크를 샀는데, 오늘은 400위안짜리 마스크를 샀다. 

이제 마스크를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마스크 상황이 이렇게 과열된게 말이 안된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이다. 

 

엄마가 지금 열이 난다.

 

20.01.23

 

도시가 봉쇄됐다. 
난 지금 너무 무섭다. 
누가 우리 좀 구해주세요. 
어머니가 점점 몸이 불편해지세요.

 

20.01.24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아마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 같다. 아마 그럴꺼야.. 
침착하자. 침착해. 
아마 누군가 와서 우릴 구해줄꺼야.
.
.
엄마가 힘이 많이 없어보인다. 엄마 아빠랑 같이 병원에 갔다. 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방법은 확진밖에 없다.
.
.
엄마가 입원 수속을 하고있다. 
병원에 사람이 앞뒤로 너무 많다. 
여기서 교차감염 되는건 아닐까? 
.
.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뒤돌아서 아빠의 모습을 한 번 봤다. 그러고 다시 돌아볼 수 없었다. 
아빠의 그렇게 늙고 힘없는 모습은 살면서 처음이었다. 
난 알고있다 아빠는 이미 속으로 많은 것을 포기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빠도 알 것이다. 

 

아빠도 아마 빠져나가지 못할거라는걸.
.
.
내가 물어봤다. 어디 불편한덴 없는지. 
아빠는 목이 조금 아프고 열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빠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아빠에게 약을 먹으라고 했다.

 

20.01.25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니 12시가 됐다. 
엄마가 없으니까 집안이 꼴이 아니다. 
쓰레기도 가득 쌓여있고.. 곧 설인데 집이 엉망이다. 
.
.
어제부터 엄마한테는 연락이 끊겼다. 
그리고 메세지를 하지 않는다.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하지 않는다. 
아빠가 전화해도 받지 않는다. 
아...멘붕이 온다

 

20.01.26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병원에서 엄마를 큰병원으로 옮겨준다고 했다.

.
일어났을 때, 제일 나쁜 일을 염두에 두면서 제일 좋은 희망을 가진다.
.
.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다. 
우리 엄마 언제 병원 옮길 수 있어요? 
간호사는 모른다고 대답한다. 
다른건 무섭지 않지만, 제일 무서운건 호흡곤란으로 못 버틸 수도 있다는 얘기를 간호사가 했다.
.
.
우리 엄마랑 같은 상황인 사람들이 지금 너무 많다. 
하지만 병원에서 그 사람들을 다 받아주고 있진 않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제발 죽는 사람이 더 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1.27

 

간호사는 어머니를 큰병원으로 옮겨 준다는 소리를 안했다는 얘기를 전달해왔다. 
왜 엄마는 병원을 옮긴다고 생각했을까?
.
.
아버지도 CT를 찎었는데, 폐 양쪽이 다 감염됐다.

 

20.01.28

 

엄마가 돌아가셨다. 
아무도 '좋아요'는 누르지 말아주세요..
대답할 수 없어요

 

20.01.29

 

아버지도 아파서 여기저기 병원을 돌아다니고 있다.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느낀다. 상황이 절망적이다.
아버지는 호흡은 괜찮지만 열이 심하게 난다.. 나는 아버지를 입원시키는게 너무 두렵다.
그리고 아버지가 입원 자체를 못 할 수 있다는 것도 무섭다.
.
.
아빠가 CT 찍는걸 기다리는 동안, 나는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멍을 때리고 있다. 
이 모습이 아마 내가 살면서 가장 보잘것 없는 모습일거다. 
화살이 마음에 꽂혀서 뚫린다는게 이런 마음이 아닐까.. 나는 아빠를 끝까지 보호할꺼야.
.
.
오늘 이 사진(병원 안에 환자와 의사가 있고, 창 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도와달라며 병원 창문에 달라붙어있는 그림)을 봤는데, 난 너무 울고싶었다. 
난 요 며칠 울지 않았다. 울 틈도 없었고 울 기분도 아니다. 
나는 하루빨리 내 모든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시원하게 우는 순간을 기다리고있다.
하느님 나는 매일 아버지를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리고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고 구해주세요.

 

20.01.31

 

어떤 약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좋다고 뉴스에 떴다. 이 뉴스를 보자마자 내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 가서 이 약을 사면서 교차감염이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2.02 

 

아버지는 지금 혈중산소가 낮아져서 힘들어 한다. 지금 입원을 하고 싶어 하는데, 가능할까..
.
.
아버지를 입원시켰다. 그건 마치 아빠가 24일에 엄마를 입원시켰을떄와 같았다. 
그 날 비는 너무 많이 쏟아졌고, 어머니를 한 번 더 볼 틈도 없었다.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왔는데, 아버지는 방에 있으면서 열성을 다해 나를 쫓아냈다.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면서.

 

20.02.03

매일 일어날 때 마다 온 상반신이 감각을 잃은 느낌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서야 이런 느낌이 풀린다. 
밤에는 누워서 기침을 할 떄마다 놀라서 깬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나는 미쳐가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면 등이 식은땀으로 다 젖는다.

(작은 새를 손 위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 있음, 옛날에 찍은 사진인듯)
.
.
내 목에 이상이 있는거 같다. 목이 계속 마르다. 
갈증과는 상관이 없다. 
올 것은 결국 오게 되어있지만, 가능한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
.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매 순간 매 분 매 초마다. 전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흘리는 모든 눈물 안에 들어와 있고, 당신은 내가 지금 마시고 있는 공기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남은 삶에서 모든 나의 삶에 다 있을겁니다. 
손바닥에도, 눈에도, 마음속에도 계속 계속 당신을 생각할겁니다.

마지막으로 볼 틈도 없었네요..그래서 겨울에 비 오는 날을 영원히 싫어할 겁니다. 

 

전 마지막으로 당신을 안았던 그 느낌을 그저 상상할 수 밖에 없어요. 

당신은 말랐고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몸은 차가웠어요..
전 계속 상상해요. 당신을 꽉 끌어안고 있는 그 느낌을...

 

당신은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저 조금 일찍 떠난 것 뿐이예요. 
큰 삼촌도 당신의 뒤를 바로 따라갔네요. 여러분들은 다른 세상에서도 서로한테 기대고, 서로한테 벗이 되어주세요. 
이제부터는 병도 없고 재난도 없을거예요. 
이제부터 집안일에 얽매일 일도 없으니, 자유롭게, 행복하게, 내 머리위의 별이 되어주세요.
내 마음속으로 당신을 생각하고 있으면 저도 무섭지가 않아요.. 

 

당신의 말대로 아이를 한 명 낳을께요. 당신이 그 아이로 돌아와주세요. 그리고 제 딸이 되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남은 제 생명으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께요. 
그리고 꼭 저를 닮아주세요. 마치 제가 당신을 닮았던 것처럼..

 

하지만 제가 한 가지만 빌께요. 우리 아버지를 지켜주세요. 아직은 아버지를 데려가면 안돼요. 
저는 지금 온 목숨을 걸고 아버지를 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을 이렇게 보호 못해준것을 후회하고 있어요.. 전 정말 쓸모가 없네요. 
하지만 화살이 마음에 꽂혀도 그 화살을 빼지 않는 이상 나는 쓰러지지 않을 거예요. 
우리를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언젠간 우리가 천국에서 같이 만날 날이 올거예요.

 

오늘 밤에 제 꿈에 와서 절 찾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를 보고 이야기도 나눠요..꼭 오세요!! 꼭..
.
.
아빠 엄마의 집에 가서 옛날에 찍었던 가족사진을 챙겨왔다. 이 사진 안에 있는 사람은 더이상 한 명도 더 줄어선 안돼요.

 

20.02.04

 

어머니를 꿈에서 보진 못했지만 내가 엄마를 찾고 있는 꿈은 꿨네요. 
여기저기 묻고 다녔습니다. 

 

"우리 엄마 보셨어요?", "우리 엄마는 아빠가 이렇게 아픈걸 아나요?" 하며 계속 찾아다녔다.

 

20.02.05

 

구해주세요. 나도 어제부터 열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오늘 아침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위급하다고...그러니 나보고 가서 싸인을 해달래요. 
아빠는 지금 이미 위급한 상태인데, 저는 아빠를 위로하기 위해서 병원을 바꾸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일어나서 짐을 쌌어요. 그리곤 가방을 싼 상태로 저한테 물어봤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나갈 수 있니?" 

 

하늘이여!!! 사실 연락한 병원은 모두 다 같은 대답을 합니다! 안 받습니다! 안받습니다! 안받습니다!!! 였어요. 
아빠는 아이처럼 나한테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제발!! 누구라도 와서 아빠를 구해주세요 !! 나 지금 무릎꿇고 이 세상에 빌께요! ! ! 
.
.
여기저기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연락이 많이 왔어요. 병원에서 어제 아빠를 검사했는데 결과가 5일 뒤에나 나온대요. 
난 왜 이렇게 검사결과가 나오는데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젠 다 의미가 없네요. 

 

폐는 이미 다 하얘졌거든요(염증이 있으면 하얗게 보임. 폐는 한 번 망가지면 복구되지 않는다).

 

20.02.06

 

하늘이여, 그들을 좀 구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버지를 구해주세요(다른 사람이 일기의 주인공에게 쓴 글)
.
.
전 도움을 요청했던 제 이전 글을 지웠습니다. 오늘도 전화를 계속 받았는데, 99프로가 도움이 안된다네요. 사실은 방법이 없는거예요. 
전 지쳤어요. 
병원에서 아버지를 계속 돌보면서 받았던 그 많은 전화들을 받을땐, 처음에는 희망이 있었는데, 끝은 절망이 되었네요..

이젠 됐어요. 이젠 인정할께요. 아무도 우릴 구할수가 없어요.

 

아빠. 우리 불쌍한 아빠. 
저는 이제 방법이 없어요. 당신들이 어딜가든 제가 다 함께 갈께요..

 

20.02.07

 

이번 생에 딱 한 번만 소원을 빌께요. 이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전 두 번 다시 소원을 빌지 않겠습니다. 

아빠를 구해주세요.
.
.
오늘은 33년동안 살면서 있었던 일 들에 대해 아버지랑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우리 둘 다 울었습니다. 
그는 과연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걸까요. 
하느님.. 왜 저한테는 안오시고, 왜 이렇게 힘이 없고 선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건가요. 
우리 아빠,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몰라서 그러시는 건가요?

 

오늘은 엄마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은지 17일이 지난 날이예요. 악몽은 아직도 계속 되네요. 
의사가 전화와서 오늘 상황이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오늘 밤은 힘들것 같다고.. 
만약에 안락사 주사가 있으면 놓아드리고 싶네요. 
아빠가 고통받는걸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
.
호흡곤란으로 죽는건 정말 잔인하게 죽는 방법이네요..
엄마.. 어머니! 아버지를 데려가주세요.. 하늘에 올라가면 숨은 자유롭게 쉴 수 있지 않나요? 
제 걱정은 그만하고 이제 아버지를 데려가주세요.

 

아빠한테 부탁했어요. 
내 모습, 내 목소리를 기억해달라고. 
어릴 때 얘기했잖아요. 만약에 내가 아빠를 잃어버리면 아빠는 내 몸에 있는 점을 보고 나인줄 알거라고.. 
엄마 아빠가 날 다시 볼 때면 날 기억할꺼예요.

 

20.02.08

 

아빠, 제가 아빠도 잃어버렸네요. 엄마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절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같이 집에 가요.
.
.
나는 정말 무서워요. 저도 감염됐어요.

 

20.02.09

 

어제는 힘이 너무 없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냥 잠들었어요. 
무음모드로 하고 자는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네요. 여러분들 너무 고마워요.

 

난 살고싶어요. 누가 살기 싫겠어요. 

 

이 눈 앞에 보이는 풍경과 귀에 들리는 소리와.. 그리고 느껴지는 체온과 포옹과 손을 잡아주는 것과.. 누가 살기 싫겠어요.

엄마 아빠가 갈 때 이미 내 마음에 꽂힌 화살들도 다 뽑힌 것 같아요. 
나의 두려움과 무능도 같이 뽑힌 것 같아요. 

 

전 살고 싶어요.
.
.
오후에는 정말 싱숭생숭했어요. 그러다 전화 소리에 깼고, 그 뒤로는 잠을 별로 못잤어요. 

이 이틀 동안 전 더이상 울진 않았어요. 하지만 전 여전히 무서워요. 저도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남편한테도 영향을 끼칠지 무서워요. 

 

이 병은 너무 무섭네요. 
이 병은 사람을 고립시켜버려요. 
다른사람과 접촉도 안되고, 공포와 절망 속에서도 당신은 가족들의 손을 잡지 못해요. 
포옹도 받을 수 없고요. 
그런 공포는 그 어떤 정신적인 지원이라도 버텨낼 수 없어요. 
혼자 맞설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혼자 극복해야해요.

 

저는 제 자신한테 밥을 억지로라도 먹게 할거예요. 
얼마나 고통스럽지던 간에, 전 살고 싶거든요. 
제일 나쁜 결과는 생각 안할께요. 머리 속에는 "살고싶다"만 생각할께요.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께요. 만약에 제 자신의 기분도 약이 될 수 있다면, 억지로라도 웃을께요. 

 

칭자오(키우는 강아지로 추정됨)는 친구한테 맡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뒷일은 지금 다 처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결국엔 칭자오를 다시 데리고 올거예요. 

 

전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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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의견글은 총 1건입니다.
님께서 (2020-02-12) 남기신 글입니다.
혹시 도와줄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마스크라도 보내고 싶은데......
  게시물 이동및 삭제대상 안내    달사람닷컴   2013-09-27   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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