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 ㅣ AT&T 달라스 카우보이 스테디움 투어

기사입력 2019-07-05 조회수 484

 

카우보이스는 작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구단가치가 높은 팀이에요.

무려 그 가치가 48억달러!!

원화로 5조원 이상이 된다는 건데요.

구장도 세계에서 손 꼽히는 엄청난 규모의 돔구장입니다. 

 

강인한 체력, 치말한 전략으로 미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는 스포츠 미식축구.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구장이 알링턴에 있지요. 

미식축구 씨즌이 아니더라도, 이 알링턴 구장을 투어 할 수 있답니다. 

실내 구장이기 때문에, 가족 친지들과 더운 여름을 피해서 방문하기엔 적격이라고 자부하는데요,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떠나보시죠.

 

< Mr. Whitfield / Tour ambassador of AT&T Stadium>

“I’m Phil Whitfield, I’m the tour ambassador at AT&T stadium. I’m the guy who does tour. I do any tours that are necessary.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ho you are and where you come from. Everything we do is self explanatory. If you don’t know the Cowboys well, we show it at a different level.”

 

AT&T 스타디움은 구단주인 Jerry Jones와, 아내 Eugenia Jones 가 작정하고 크고 아름답게 건설했습니다. 

모든것이 크다는 텍사스 스케일에 한 번 더 기염을 토하게 되는데요.

 

< Mr. Whitfield / Tour ambassador of AT&T Stadium>

“We are busy 320 days a year… We do everything from concerts, monster trucks, rodeos and PBR(professional bull rider)…”

 

구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10만명을 수용하는 압도적 규모의  파노라믹 뷰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천정에 매달린  HD 스크린은 11,200 스퀘어 피트 입니다. 

어디에 앉든지 시야에 방해 없이, 시원하게 관전 할 수 있겠죠?

돔 지붕은 15분이면 완전히 열리는데, 

지붕까지의 높이가 무려 300 피트라서,

자유의 여신상도 우뚝 설 수 있는 높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스위트예요. 

경기장 잔디에 손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이 곳에서 경기를 보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복도모습)긴장되는 조명과, 미로같은 길을 지나면 

투어의 하이라이트,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락커룸에 도착합니다. 

경기 전의 긴장감과, 승리후의 쾌감, 그리고 선수들간의 전우애 같은 감정이 모두 느껴졌습니다. 

 

<선수들의 락커룸에 대한 이야기>

 

이어서 연예인급 인기를 구가하는 치어리더의 락커룸인데요.

이들은 매해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대요.

관중을 압도하는 그녀들의 카리스마와 땀방울이 느껴지는 공간이죠.

 

프레스 룸도 들어갔습니다. 

기자회견하는 단상에 돌라가니,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더군요. 

 

달라스 카우보이스 구단주의 아내 Eugenia  Jones 는, 구장 곳곳에 유수 작가들의 작품을 설치해, 갤러리 수준의 미술 감상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약 70여점되는 이 미술작품들을 집중적으로 투어하는 Art Tour 도 개별적으로 참여 할 수 있어요.

자, 스타디움 투어가 즐거우셨나요?

스타디움으로 향하시기 전에, 웹사이트에서 투어 스케줄 꼭 확인 하고 가세요. 

행사 여부에 따라 투어 일정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

저흰 또 새로운 정보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