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 ㅣ 포트워스 동물원

기사입력 2019-06-16 조회수 357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 1909년에 지어져 이곳 포트워스에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달라스 어디까지 가봤니 오늘은 포트워스 동물원에 왔습니다. 

포트워스 동물원의 홍보담당  Avery Elander 씨가 저희를 도왔습니다. 

 

(Avery Elander / Assistant Director of PR at Fort Worth Zoo)

포트워스 동물원에 오심을 환영해요. 매표소와 입구를 지나 들어서면

500여종 7,000마리 가량 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담한 크기의 동물원이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Avery Elander / Assistant Director of PR at Fort Worth Zoo)

바로 몇 주 전에 개장한 토요타 어린이 동물원 이에요. 

탁 트인 야외에서 동물 털을 빗겨주고, 어루만지며 교감 할 수 있죠.

 

아기 동물들도 아가들도 정말 귀엽죠?

 

(Avery Elander / Assistant Director of PR at Fort Worth Zoo)

가오리 생태관에 왔어요. 

가오리들을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어요. 

가오리가 새우같은 갑각류를 즐겨 먹거든요.

먹이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편펑하게 손을 바닥에 드리우세요.

 

가오리 이가 없어서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모이를 주는 티켓을 별도입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를 잘 정돈된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대요. 

 

(Avery Elander / Assistant Director of PR at Fort Worth Zoo)

파충류와 양서류과 박물관이에요. 텍사스 토종 동물들 뿐 아니라,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대표 변온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체수가 위협 받고 있는 종의 보존 방향도 연구하고 있고,

방문객들께 알려드리는 목적도 커요. 실내라 참 시원하죠? 

 

뜨거운 태양을 피하려면 이곳만큼 좋은 곳도 없겠죠?

특히 이 건물 식당 유리를 통해 수족생물들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Avery Elander / Assistant Director of PR at Fort Worth Zoo)

아프리카 사바나 관 입니다. 작년에 새로이 개장했고요. 

가장 사랑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직접 동물들한테 먹이도 줄 수 있고요. 특히 이 곳은 여러종 동물이

합사해서 살고 있는데요, 야생의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서예요.

 

아기자기하고 편안해서 동물들과 더 친근하게 느껴졌던 

포트워스 동물원, 365일 연중무휴이고 도시락 반입도 가능하답니다. 

수요일 입장료는 반 값이래요. 

저희는 새로운 정보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