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 ㅣ 달라스 다운타운 가이드

기사입력 2019-04-25 조회수 236

 

다른 도시에선 볼 수 없는,

가장 달라스스러온 곳을 골라 알려드릴게요.

달라스 ‘인싸’ 들의 시티투어.

일행 까지도 200% 만족시킬 다운타운 구석구석을 달사람닷컴과 함께 하시죠.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 John F. Kennedy대통령의 암살이 일어난 Sixth Floor Museum과 Dealey Plaza 입니다.

카리스마틱하고 젊었던 케네디 대통령의 저격현장이 보존되어있어, 1963년 당시 세계에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을지가 생생히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에서, 어르신 세대들은 그 때의 쇼크를 기억하고,

젊은이들은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인터뷰 Marco Avalos

 

60미터 가량 Main Street 을 따라가면 Historical Plaza 에 있는 JFK Memorial 이 나옵니다.

하늘을 향해 열려, 마치 부양하는 듯 보이는 이 거대한 조형물앞에서 숙연해지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얼마나 사랑받는 대통령이었는지를 한 번 더 확인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 플라자에는, 달라스 초기 정착민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오두막집 레플리카가 서 있습니다.

플라자의 북쪽으로는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9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중입니다.

 

 

 

달라스를 정말 잘 보고 싶다면, 시야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랫동안 달라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Reunion 타워 정상, Geo Deck에 오르면, 560 피트 상공에서 지역 전체를 360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요 명소들을 보여주는 터치스크린을 자유롭게 조정하며, 실제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달라스 도심 한복판에, 용맹스러운 카우보이들이 마흔 마리의 육중한 롱혼(longhorn) 소를 끌고 갑니다.

바로 시청 Pioneer Plaza이 청동상들인데요. 마치 살아있는 듯 기개가 넘치지요?

바로 옆, 컨벤션 센터 앞 광장엔, 1800년대 부터 달라스를 개척했던 정착민들이 잠들어있는 묘소가 있습니다.

달라스 역사에 크고 작은 획을 남긴 이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죠.

 

 

 

다운타운 동쪽의Deep Ellum 은

1800년대 부터 초기 유럽이민자들과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상업지구이자 공장지구 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21세기 오늘날엔, 가동을 멈춘 공장들과 벽돌건물이 예술장치로 재탄생 했는데요.

수많은 벽화와 설치미술을 자랑하며, 자유와 창의성의 상징 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방문자 인터뷰 Joe Bayona

서른 곳 넘는 라이브 공연장소, 아방가르드한 상점들, 바베큐 텍스멕스 고급 레스토랑까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즐거운 엔터테인먼트의 끝판왕, Deep Ellum입니다.

 

 

 

9.11, 경제공황,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겪었던 미국 43대 대통령 George W. Bush의 재임기간 기록을 공개하는 박물관입니다.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캠퍼스 안에 있는 이 박물관에서는,

9.11 당시의 실제 건물 골조, 대통령집무실 레플리카 , 전세계에서 받은 선물과 더불어, 인간으로서 대통령의 삶이 어땠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는 달라스.

달라스 모든 분들이 시티투어 인싸가 되는 그 날까지 생생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