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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 항공 박물관 in 달라스

기사입력 2019-12-06 조회수 433

 

오늘은 Frontiers of Flight Museum 을 소개합니다. 

 

이 항공 박물관은 스미소니언 제휴박물관으로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30대 이상의 비행기가 전시중인데요,

군용기, 민항기… 우주 항공에 이르기까지 비행역사를 총 망라하고 있어, 마치 비행의 요약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했던 하늘을 날고 싶었던 꿈.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겪은 시행착오부터, 열기구, 제펠린이라 불린 열비행선 등의 역사를 배울 수 있구요,   

 

세계1차대전때 가능성을 증명한 후, 2차대전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전투기, 냉전시대를 지나며 빠른 속도로 발달한 항공과학까지!

최초의 유인 우주선 아폴로 7호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기도 하죠.

 

Southwest의 항공 전시관에서는 민항기 내부를 구경할 수 있어요, 비행원리를 설명해주는 시설과, 비행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터도 있어, 어린이들이 지루할 새가 없습니다.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0불, 3살 이상의 어린이는 7불입니다.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던 선구자의 발자취와 모험가의 영감을 볼 수 있는 Frontiers of Flight Museum. 

이번 주말에 나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요?

 

하늘을 나는 상상을 처음으로 했던 인류의 흔적, 

선구자의 수 많은 시행착오, 

라이트 형제를 지나며

동력을 이용해 비행에 성공한 순간을 배웁니다. 

 

1700년대 인류 비행의 포문을 열고, 유유자적의 미학을 보여준 열기구,

기구에 동력인 프로펠러를 달아 대륙횡단을 한 열비행선,

이후 비행기로 옮겨간 역사가 전시 되어 있어요. 

 

세계1차대전에선 시험단계에 머물렀던 비행기가,

2차대전에선 승리의 판도를 뒤집는 열쇠가 되었지요.

이후 냉전시대를 겪으며 항공과학은 엄청나게 발달 했는데요,

여러 전투기를 비롯해,

아폴로 7호의 실제 모듈을 전시해 놓기도 했습니다. 

음속을 넘어서는 스텔스기의 엔진, 훈련 모듈도 볼 수 있습니다.

 

민간항공의 역사를 빼 놓을 수 없지요. 

러브필드 공항을 허브로 둔 싸우스웨스트 항공 전시관은 어린이의 눈에 맞춰져 있어요.

비행테마로 만든 실내 놀이터에서 뛰어놀수도 있지요.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10불, 3살 이상의 어린이는 7불이고요,

애뉴얼패스는 개인 35불, 가족단위는 75불 부터 있습니다. 

선구자의 발자취와 모험가의 영감을 볼 수 있는 Fronters of Flight Museum. 

이번 주말에 나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