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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5세 소년의 죽음, 두 명의 용의자

기사입력 2022-06-29 조회수 686


사진출처-FOX4NEWS, 5살 아이의 죽음에 대한 혐의를 받고있는 티파니 윌리엄스와 율리시스 키지 


달라스 출신의 여성과 남성이 5세 소년의 죽음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8일(화) 아침 사우스 달라스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26세의 티파니 윌리엄스를 체포했다. 구급 대원들은 5살 아들 자마우리안 키지가 이미 사망한 것을 발견했으며, 그의 머리와 얼굴, 등에 외상의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체포영장 진술서에 의하면 티파니 윌리엄스는 아들이 사망한 날 주먹으로 그의 머리와 복부를 때린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또한 콘센트 선으로 그의 등을 때렸다고 했다. 

 

진술서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신체적 학대가 일상적으로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티파니 윌리엄스는 아이에게 심각한 폭행을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 달라스 카운티 검시관이 소년의 사인에 대해 판결을 내리면 그 혐의는 상향 조정될 수 있다. 티파니 윌리엄스가 체포될 당시 그녀의 집에는 몇 명의 다른 아이들이 있었지만 누가 그들을 돌봐주었는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가 체포된 후 74세의 율리시스 키지도 아이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경찰은 아직 율리시스 키지가 티파니 윌리엄스와 어떤 관계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올해 초 이 집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 기록에는 그녀와 윌리엄스가 지난 9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나와있다.

 

아동 보호 서비스 센터는 그녀의 집에 있던 다른 아이들은 위탁 보호 시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