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포니 교육구 학생들 후디, 치마 금지

기사입력 2022-06-28 조회수 598

 

 

포니 교육구는 모든 학생들에게 후드티 착용을 금지시켰고 고학년들에게는 원피스도 금지시켰다. 내년 학기부터 5학년 이상 여학생들은 원피스, 치마를 못 입는다. 후드티도 마찬가지다. 

 

지난주 포니 교육구 학생들의 가족은 복장 규정 변경에 대해 통보받았다. 교육구는 복장 규정 변경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행동을 촉진하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달라스 동부 교외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군의 복장 규정이 바뀐 것에 대해 분노를 표시했다. 학생의 가족들은 자기 딸에게 치마를 못 입게 하는 것이 그녀의 자존감을 향상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은 새로운 지침에 반대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5,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새로운 정책은 이미 시행되었지만 학생들과 가족들은 이 기회를 빌어 그 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고 싶어 한다. 브루클린은 27일(월) 밤 포니 교육구의 학교 이사회에서 의도적으로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는 교육구의 말에 반박하기 위해 착용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아직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이고 앞으로 문제가 논의될지의 여부도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