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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양로원, 전국 평균보다 인력 부족

기사입력 2022-06-24 조회수 522

높은 운영비로 감당하기 힘들어

주정부는 자금 지원 계획




전국의 양로원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많은 사람들이 직원 부족, 인플레이션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한 높은 운영비로 인해 문 닫기 직전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폐쇄되는 양로원의 비율은 지난 몇 년 동안 증가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의 펜데믹과 인력 부족은 상황을 더 안 좋게 끌어가고 있다.

 

미국 의료 협회의 최근 보고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다. 조사 결과, 미국 내 양로원의 절반 이상이 재정적 손실을 안고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는 2022년 문을 닫는 요양원은 400곳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전역의 노인 돌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Leading Age Texas는 이러한 문제들이 텍사스에서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통계국 조지 리니얼은 “펜데믹 기간 동안 텍사스주에서 요양 인력의 12%가 사라졌는데 이는 전국 평균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북부 텍사스의 몇 군데를 포함해 주 전역에서 수십 개의 양로원이 문을 닫았다. 계속되는 인력난으로 인해 문을 닫는 양로원은 더 늘을 것으로 보인다.

 

조지 리니얼은 “지난 1년간 문을 닫은 요양원은 약 20개였다. 그리고 지금 직원 임금 인상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몇 명이 더 벼랑 끝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양로원에 대한 자금 지원을 늘리려고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