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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낙태 시위 북텍사스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2-01-17 조회수 417

<사진출처 :  Dallas Morning News>

을씨년스럽게 추웠던 토요일 아침,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열린 북텍사스 반낙태 시위에 2,900 여명이 참가했다. 

Shrine of Our Lady of Guadalupe 성당 부터, Earle Cabell Federal Courthouse 까지 이어진 시위는, 카톨릭과 텍사스지역 친생명단체들이 이끌었다.

1973년에 낙태가 합법화 된 ‘Roe vs. Wade’ 사건의 시발점이 Earlie Cabell Federal Courthouse 이었던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시위 참가자는 성조기와 마리아 상을 들고 법원까지 향했다. 

Edward Burns주교는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위해 우리는 싸워야한다…이 정신은 마틴루터킹 데이와도 나란히 한다.” 라고 말했다. 

 

미 연방 상원 법안8 에 따라, 텍사스에서 6주 이상의 태아에게 낙태는 할 수 없지만, 낮은 수준의 법정에선 소송이 가능하다. 

이후로 타 주로 이동해 시행하는 낙태의 빈번함이 높아졌다. 

 

토요일 시위 참가자들은 모든 생명이 신에 의한 선물이며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 강했다. 

 

다음 주말은 오스틴과, 워싱턴DC 등 타 도시에서 시위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