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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5백만 돌파한 텍사스, 확진자 8배 까지 뛰어

기사입력 2022-01-12 조회수 738

파격적인 속도로 텍사스의 코비드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북텍사스엔 전 통계 대비 확진자 수가 8배까지 껑충 뛰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의 보건 수장 Philip Huang 박사는 다음주에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을 것 같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오미크론 변이가 시작된 남아공에선, 확진자가 급상승 했던 이후에 또 다시 급 하강 하는 그래프를 보인 적이 있어, 북텍사스의 코비드 추이 역시 대중이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텍사스의 코비드 확진자 수가 5백만을 돌파했다. 

지난 주 확진자 수는 34만 9천명으로 기록 됐다. 

가장 최근의 발표보다 코비드 확진자 수는 4 배 높게 나타난 것이다.

지난 주 사망자 수는 601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75,397명이다.

이하는 북텍사스 주요 카운티 별 현황이다.

 

<달라스 카운티>

달라스 카운티의 누적 환자수는 47만 명이다. 

이 중 지난 주의 확진자는 3만 3천명에 달한다.

지난 2 주간 하루 확진자 수는 3천 2백명 정도로, 전 통계 대비 7배가 상승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5,621 명이다. 

코비드로 입원 중인 환자는 1천명이 넘었다. 

 

달라스 카운티 판사 Clay Jenkins 는 서문을 통해 부스터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은 속히 백신 맞을 것과, 마스크를 쓸 것, 그리고 인파를 피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달라스는  Ellis Davis Field House 의 코비드 테스트 장을 예약제로 전환했다. 

대기 시간이 8시간까지 나타나면서 내린 조치다. 

달라스 카운티의 5세 이상 인구의 61.7%는 2차 백신까지 맞았다. 

 

<태런 카운티>

태런카운티의 누적 확진자수는 42만 2천명이며, 지난 주 확진자 수는 2만 3천 건이다.

지난 2 주간 확진자 평균은 2천 9백명 정도로, 전 통계 대비 8배 상승했다.

누적 사망자수는 5,085 명이다. 

코비드 입원 환자는 1천 2백 명 정도 이다. 

태런 카운티의 5세 이상 인구의 58.3% 는 2차 백신 접종 완료 했다. 

 

<콜린 카운티>

콜린 카운티의 누적 환자수는 16만 명을 넘었다. 

지난 2주간 확진자 평균은 1천 5백 명 정도로, 전 통계 보다 네 곱절 뛰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228명이다.

입원자 수는 490명 가량이다. 

콜린 카운티의 5세 이상 백신 접종률은 69.3% 로 나타났다. 

 

<덴튼 카운티>

덴튼 카운티의 누적 환자수는 12만 2천명을 넘었다. 

지난 2 주간의 확진자 평균은 548 명으로, 전 통계치의 네 배가 늘었다.

사망자 수는 766 명이다. 

현재 192명이 입원중이다. 

덴튼 카운티의 백신 접종 가능 인구의 63.6% 가 접종을 했다. 

 

<이외의 카운티>

텍사스의 보건청은 카운티별 코비드 보고를 인계해서 진행중이지만, 매일 업데잇 되지 않는 카운티도 있다. 

아래는 이하 카운티의 최신 통계 자료이다. 

록월 카운티 : 확진자 20,613 건 / 사망자 231 명 

카우프만 카운티 : 확진자 28,034 건 / 사망자 457 명

엘리스 카운티 : 확진자 39,509 건 / 사망자 498 명

존슨 카운티 : 확진자 33,570 건 / 사망자 60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