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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집값 20퍼센트 올라

기사입력 2022-01-10 조회수 747

북텍사스의 주택가격이 지난 12월 최고가를 기록했다. 

Texas Real Estate Research Center 에 의하면 부동산 중개인과 거래된 북텍사스 주택의 평균가가 35만 3천불로 나타났다.

이것은 2020년의 12월 보다 20%가까이 상승한 가격이다. 

 

가격은 올랐지만, 거래된 주택 수는 전 년 보다 3% 줄었다. 

상승한 가격과 줄어든 매물이 성사된 거래 수의 감소 원인으로 뽑혔다. 

Texas Real Estate Research Center의 Luis Torres 박사는 ‘가격 상승도 원인이지만, 매물 자체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더 큰 이유가 되겠다' 고 말했다. 

 

지난 2021년에 주택 매매 수는 11만 7천 692 건이었다. 

이 중 12월에 1만 3백 여건이 있었다. 

주택 평균가격은 18% 상승했는데, 이는 전년의 두 배에 달하며, 기록 된 이래 가장 높은 가격 상승이다. 

 

Residential Strategies 의 Ted Wilson은 ‘잠재 주택구매자들이 낮은 은행이자의 기회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 매물이 더 있다면 거래량은 더 늘어날 것이다... 이자가 오른다면 주택 구매 능력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늘 것이다’ 라고 예측했다. 

 

평균 집 매매에 걸리는 시일은 30일로, 전 해보다 25% 빨라진 셈이었다. 

 

Dallas Century 21의 CEO Jim Fite는 ‘굴지의 기업들이 이사를 오고 있고, 서부와 북동쪽의 인구가 달라스-포트워스로 이주 중이다. 2022년의 부동산 시장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