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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과 타겟, 추수감사절 당일 ' CLOSED '

기사입력 2021-11-22 조회수 575

 

올해로 3년 연속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과 타겟이 추수감사절 당일 매장문을 닫는다.

 

타켓은 추수감사절 당일에 문을 닫는 정책은 팬데믹 기간 동안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영구적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타켓의 브라이언 코넬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팬데믹으로 인해 땡스기빙 당일 문을 닫는 일시적인 조치로 시작되었지만 이것은 이제 우리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고 전했다.

 

타켓은 10년전 추수감사절에 매장을 열기 시작했으며 다른 소매업체들과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전인 땡스기빙 당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해왔었다. 

하지만 재작년인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 추수감사절 당일에 매장 문을 닫기 시작해 올해로 3년 연속 문을 닫게 되었다. 

다만 타켓 유통 및 콜센터에는 추수감사절에 일부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정책변화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쇼핑 쪽으로 무게 중신을 옮긴 유통업계의 구조 변과가 가장 큰 원인으로 관측되고 있다.

 

추수감사절 당일 코스코, 메이시스, JCPenney, 딕스 스포츠 매장, 콜스, 베스트바이, 알디, 반스앤노블 서점, 마샬, 베드베트비하인드, 홈디포, 트래이드 조스등 많은 매장들이 영업을 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