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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태런트 카운티 코로나19 사망자 만명 넘어서...

기사입력 2021-11-19 조회수 426

 

달라스와 태런트 카운트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만명을 넘어섰다.

 

보건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와 태런트 카운티는 카운티가 각각 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를 기록한지 약 600일만인 지난 목요일 총 사망자수가 만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달라스 카운티는 목요일 추가된 18명 사망자를 포함하여 총 5158명이 집계되었으며 태런 카운티는 14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 사망자 4855명으로 집계되었다.

태런트 카운티는 작년 3월 17일 첫번째 코로나19 사망자를 기록했고 달라스 카운티는 이틀 후인 19일날 처음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지금까지 텍사스 전역에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72,000명이 사망했다.

 

지난 목요일 기준, 달라스 카운티의 5세 이상의 예방접종률은 57.7%, 태런트 카운티 55.6%, 콜린카운티 65.7% 그리고 덴튼 카운티의 백신접종률은 60.5%를 나타내었다. 

현재 텍사스 전역에서는 주민의 약 68%인 1,826만명인 최소 1회 접종을 마쳤으며 5-11세 어린이 1330명을 포함해 약 1,575만명인 텍사스 인구의 약 58%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 

 

클레이 젠킨스 달라스 카운티 판사는 지난 목요일 보도자료에서 “떙스기빙, 연말연시 모임등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연말연시 행사가 늘어나고 있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집밖의 실내환경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백신 접종 자격이 되는 사람들은 반드시 백신과 부스터 샷을 맞기를 권장한다."며 바이러스 확산 대비에 경계를 늦추지 말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