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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주택거래 4개월 연속 하락세

기사입력 2021-10-12 조회수 640

반면, 주택 매매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북텍사스의 주택거래율이 4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개월 넘게 폭주세를 보였던 북텍사스 단독주택 매매 수가 6월부터 지난해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7월에 북텍사스 주택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17% 감소세를 보였으며 8월에는 5% 하락했다. 

9월에는 전년 대비 3% 하락했다. 

4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는 북텍사스 주택판매수는 지역 주택시장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명백한 지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DCG Asset Management의 부동산 시장 조사 부사장인 페이지 쉽은 “부동산 시장이 지난 12개월간의 열풍에서 벗어나 안정세를 찾다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수요는 강하며 정상을 향해 가고 있다. “고 말했다. 

페이지쉽 부사장은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이유중 하나를 계절성 이유를 꼽았다. 

통상적으로 가을과 겨울에는 항상 주택매매의 수요와 공급이 줄어들는 추세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유로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타주 일자리 유입이 둔화의 이유도 꼽았다. 

물론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장 큰 원인은 주택 가격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저렴한 재고의 감소를 원인으로 들었다. 

 

반면 주택매매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매가격은 여전히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북텍사스 9월 한달동안 작년 같은 달 대비 19% 상승했으며 올해 9개월동안의 해당 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상승했다. 

연속적으로 몇달동안 주택 판매가 둔화되었음에도 북구하고 북텍사스 부동산 중개인은 9월동안 88,132채의 단독 주택을 판매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달 대비 판매수와 비슷하다.

북텍사스 리서치 센터와 북텍사스 부동산 정보 시스템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9월에 10,972채의 주택이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