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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 중학교 밴드 디렉터, 남학생들에게 성추행

기사입력 2021-10-11 조회수 553

 

켈러 교육구 소속 밴드 디렉터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었다.

 

지난 금요일(8일) 켈러 중학교와 베어 크릭 중학교의 밴드 디렉터인 35세의 제디디아 윌리엄 마스는 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드러낸 혐의로 체포되었다.

 

지난 9월 10일 마스는 화장실에서 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키고 이를 본 남학생이 놀라 화장실을 나가자 뒤따라가서 학생에게 다른 사람에게 이 문제를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학생은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곧바로 가족은 학교에 신고를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총 3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으며 다른 학생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가 수업 후 화장실에 갈 사람이 있는지 자주 물어봤으며 남학생들에게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자고 물어본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영장 진술서에서 마스는 화장실에서 남학생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켰다고 인정했다. 

 

그는 현재 3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켈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보석금은 정해지지 않았고 변호사의 선임 여부도 알 수 없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며 해당 사건과 관련한 피해나 정보가 있으면 817-743-4600 또는 Crimetips@cityofkeller.com으로 연락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