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텍사스 십대, 가족 살해 후 소셜미디어에 올려...

기사입력 2021-09-17 조회수 702

경찰 급습을 받은 소년은 스스로 자살한 후 마무리

 

윌리엄 퀸스 콜번 3세가 살해한 아빠, 엄마, 여동생 

 

텍사스 십대가 가족을 살해하고 그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는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텍사스 아란사스 패스에 거주하는 15세 윌리엄 퀸스 콜번 3세는 총으로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을 살해한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그들의 시신을 게시한 후 다음 목표는 학교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겠다는 위협적인 말을 남긴다. 

해당 소셜미디어와 게시물을 본 사람들의 신고를 받고 그가 사는 RV 차량을 급습한 경찰은 소년을 RV차량 밖으로 유인할려고 했으나 소년은 이를 거부했다. 

곧이어 RV차량 안에서 총성이 들리고 바닥에 시신이 부딫히는 소리가 들렸다고 지역 경찰은 전했으며 이번 사건은 소년의 자살로 끔찍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소년이 살던 RV차량안에서는 가족3명의 시신과 개 2마리가 모두 총상으로 숨진 것이 발견되었다. 

 

아란사스 패스 경찰당국은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와 신고를 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빠른 행동과 지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아침 더 끔찍한 일들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며 도움을 준 대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