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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서 말다툼 시작한 알링턴 십대들 결국 총격까지...

기사입력 2021-07-26 조회수 741

10대 형제 모두 사망, 또 다른 한명 총상입어 입원중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조쉬 윌리엄과 칼렙 윌리엄 사진출처 -  FOX4 NEWS)

 

지난 금요일 알링턴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대 형제 두명이 사망하고 한명의 10대가 총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다. 

 

지난 23일(금) 오후 1시 30분경 알링턴의 클리어워터 드라이브 소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알링턴 경찰은 이발소에서 시작된 말다툼이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으로 확대되어 일어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인근 이발소 밖에서 한 무리의 십대들이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던 한 성인이 911에 신고했고 10대들은 아파트 단지로 달려가 총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열세살의 조쉬 윌리엄과 열일곱살의  칼렙 윌리엄 형제는 이번 총격으로 사망했다.

총상을 입은 또 다른 십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아직 건강상태는 알려진 바 없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총격 직후 두명의 십대가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하였으며 현장에서 버리고 간 총기 두정이 발견되었다. 

아직 수사는 진행중에 있으며 정확한 사건 동기는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