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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 학대, 사망에 이르게 한 비정한 엄마 체포

기사입력 2021-05-14 조회수 462

(사진 출처- CBS DFW)

 

파커카운티의 한 여성이 어린 아들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지난 7일(금) 다섯살 아들이 반응이 없고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응급구조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 요원들은 집안에서 의식을 잃은 소년을 발견하고 곧바로 포트워스의 쿡 아동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결국 지난 10일 오전 7시 30분 직후에 사망했다.

 

의료 전문가는 소년의 몸에 있는 여러 상처들을 아동 학대 증거로 볼수 있다는 소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런 카운티는 이번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부검결과를 통해 공식적인 사망원인과 방식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브룩 채드 윅(42살)은 아들이 평소 인지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자주 넘어지는 편이었으며 아이가 넘어지면서 집 타일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서 생긴 사고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의료진은 아동의 부상 중 일부가 낙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현재 브룩 채드 윅은 태런티 카운티에서 체포중에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수사가 마무리되면 파커 카운티 검찰로 이관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