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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뱀 시즌 도래 ... 뱀물림 사고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1-05-10 조회수 709

 

텍사스가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서 뱀 시즌도 찾아왔다. 

미국에서는 매년 15000마리 이상의 동물이 독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별한 뱀물림 사고에 주의가 당부된다. 

 

달라스 포트워스 야생동물 컨트롤 기관은 뱀 물림 사고를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예방책을 제시했다.

야생 동물 제거 및 해충 방제 회사의 오너인 Randall Kennedy는 집 주변의 모든 틈새와 마당 주변이 봉쇄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바위 아래 큰 틈새 같은 공간이 있을 경우 뱀이 서식하는 것을 막기위해 모두 메우도록 조언했다.

자신과 애완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빨르게 모든 뱀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뱀들은 주로 덤불과 나무가 무성한 곳에 거주하긴 하지만 사실상  텍사스에서는 뱀의 안전지대가 없다.

달라스 시내, 알링턴 시내, 포트워스 시내에서도 방울뱀이 발견되었으며 메트로플랙스 주변에도 나타난 적 있다.

 

오스틴의 수의사 밥 머터프박사는 독사에게 물릴 문제는 심장과 혈액 순환의 붕괴를 초래하는 전신 반응으로 진행되어 쇼크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사지나 얼굴에 상당한 양의 통증과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수의사들은 뱀 물림 피해를 약화시키고 특히 애완동문의 경우 기대 수명을 늘릴수 있도록 방울뱀 백신 접종을 미리 맞는것도 추천하고 있다.

 

만일 집 뜰에서 뱀을 발견하게 되면 야생동물 컨트롤 기관에 신고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공원같은 야외에서 뱀을 발견하게 된다면 걸어가던 방향을 바꾸어 가능한 빨리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뱀에 물렸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상처의 응급 조치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