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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지역, 지속적인 일자리 증가...실업률 6.5%로 떨어져

기사입력 2021-04-16 조회수 438

팬데믹 전 실업률 4.6%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텍사스가 지속적인 경제회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에는 거의 1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지난 11개월 중 기록적인 한파를 보인 지난 2월을 제외한 10개월동안 텍사스는 일자리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텍사스 노동위원회(TWC)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텍사스의 전체 실업률은 2월부터 3월까지 큰 변화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TWC에 따르면 텍사스 주의 3월별 실업률은 6.9%였고 대도시 DFW지역의 실업율이 2월 6.8%에서 3월 6.5%로 떨어졌다.

3월 한달동안 DFW지역에서는 195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텍사스에서는 5,500 개의 일자리를 추가 한 석유 및 가스 부문과 19,100 개의 일자리를 추가 한 건설 산업에서 3 월에 가장 큰 월별 일자리 증가가 나타났다. 

호텔 및 기타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포함하여 큰 타격을 입은 레저 및 여행 부문도 3 월에 전월에 비해 23,100 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는 증가를 보였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에 비해 텍사스에서 4월 첫주에 실업 보험 청구를 제기한 근로자가 줄었으며 4월 3일로 끝나는 실업 보험 청구 건수가 가장 크게 감소했다.

TWC의 브라이언 다니엘 회장은 성명에서 “3월의 긍정적인 일자리 수는 텍사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음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텍사스 주와 DFW지역의 실업률은 여전히 3월 전국 실업률 6.2%를 상회하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전 북텍사스의 실업률이 4.6%였던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백만명이 넘는 텍사스인이 실업 상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