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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부지사, 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후 ‘보석 석방’

기사입력 2021-04-15 조회수 388

(출처-데이비드 듀허스트선거 캠페인 프로필 사진)

 

텍사스 부지사를 역임한 정치인이자 변호사인 데이비드 듀허스트가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다음날 석방되는 사건이 있었다.

 

13일(화)  한 호텔 로비에서 여자 친구의 휴대용 노트북을 뺏으려는 소동가운데 여성이 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당일 자정 직전에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해당 여성과는 약 2년 반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진술서에서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데이비드 듀허스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해당 여성이 듀허스트에게 고소 당한적이 있는 것으며 해당 사건은 기각된 것으로 알려진다. 

 

상해를 동반한 가정 폭력 경범죄로 체포된 유허스트는  수요일 오전 12시경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3시간이 지나지 않아 보석금 1000달러에 석방되었다.

 

데이비드 듀허스트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텍사스의 부지사를 역임했으며 2012년 미국 상원에 출마했지만 공화당 테드 크루즈에게 결선에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