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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에너지 위기 상황' 발생 ... 전력 사용량을 줄여달라

기사입력 2021-04-14 조회수 582

 

13일(화) 오후 4시 30분 직후  텍사스 전력감독 기구 얼캇은  '일시적 에너지 비상 상황'에 대해 경고했다.

얼캇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력소비자와 사업장에 당일 저녁까지 전력 소비를 줄여줄 것을 긴급히 요청하는 메세지를 발송했다. 

해당 경고는 긴급 상황에 대한 경고 발령으로 정전 사태까지는 예상하지 않았다. 

 

어제 오후 북텍사스의 기온이 70대 후반에서 80도 초반까지 오르면서 갑자기  전력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얼캇은 주민들에게 일시적 전력 비상 상황을 알리고 전기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행히 몇 시간 후 에컷은 주민들의 전기 비상 상황을 종료했다.

 

얼캇은 치명적인 2월 한파로 인한 피해는 거의 복구가 된 상태이지만 현재 텍사스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전력 발전의 약 25%가 유지 보수로 인해 오프라인 상태였다고 전했다. 

앞으로 향후 3-4주동안은 에너지 비상상황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비상 경고를 반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