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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재난관리청, 코로나19 사망자 장례비 지원 접수 시작

기사입력 2021-04-13 조회수 222

장례 지원 콜센터 전화접수로 '신청 접수 번호 부여받기'

증빙서류들 온라인 계정에 업로드하거나 우편발송하기

 

 

코로나19 사망자 장례비 지원 접수가 시작되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코로나19 사망자 장례비 지원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여 어제(12일) 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먼저 신청을 위해서는 장례 지원 콜센터(844-684-633/ 청각장애인용 800-462-7585 )에 전화접수를 마치면 신청 접수 번호를 부여 받게 된다.

그런 후에 증빙할 수 있는 서류들을 새로 개설된 계정(DisasterAssistance.gov)에 업로드하거나 팩스나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fema.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장례를 치른 가족에게 최대 9000달러의 장례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사망 관련된 기타 지출에 대해서도 FEMA의 다른 보조프로그램들(LWA,ONA)을 통해 최대 3만 5500달러까지 보조한다. 

지원되는 장례비용으로는 교통비, 안치비, 운구비, 관, 유골상자, 묘비, 상례식장 시설 사용 및 인력 비용, 사망증명서 작성 및 공증 관련 경비, 지방정부의 장례 관련 추가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장례비용 지원을 받는 대상은  50개 주, 워싱턴 DC와 미국 보호령 등 미국 내 사망자로 체류신분은 지원자격과 상관이 없다.

다만  신청자는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를 치른 시민권자, 미국령 거주자, 합법 체류 신분의 외국인에 한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