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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주택 시장, 공급 부족으로 가격 폭등

기사입력 2021-04-09 조회수 1093

주택재고의 급격한 부족으로 주택 가격 상승

타주에서 대거 텍사스로 이주해오면서 주택 중간 가격을 더 높여...

 

 

최근 미 전역의 집값이 15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는 가운데 북텍사스의 주택 가격 역시 전례없는 급등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같은 주택 가격 급등의 원인은 ‘공급 부족’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지난 3월 북텍사스의 판매주택의 부족 현상으로 주택시장의 공급이 감소하면서 10년중  주택가격의 가장 큰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동안 북텍사스 부동산 중개인이 판대한 단독 주책은 6,085채에 불과하다. 

이는 수십년만에 가장 낮은 재고를 보이고 있으면 1년전보다 70% 감소한 수치이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Residential Strategies의 대표인 테드 윌슨은 “주택재고의 급격한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신규 리스팅 또한 시장에서 부족하다”며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심각한 불균형 현상을 우려했다.

현재 북텍사스 주택 데이터에 포함된 24개 이상의 카운티에서는 주택을 판매하는데 평균 36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평균 주택 판매기간은 작년 같은달 보다 1/3이상 감소한 수치이다.

 

DFW지역의 주택 판매의 수요가 크게 상승한 또 다른 원인 중 하나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및 기타주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대거 텍사스로 이주해오기 때문이다.

현재 타주 구매자들에 의해 북텍사스내 주택 중간 가격이 더 높아지고 있다. 

40만불 이상의 주택의 판매는 지금까지 45% 증가했으며 백만달러짜리 부동산의 판매는 2020년 첫 3개월보다 97% 증가했다.

 

텍사스 부동산 연구센터와 북텍사스 정보시스템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된 주택의 피트당 가격은 작년 같은 3월 보다 19% 상승했다.

지역부동산 중개인이 판매한 단독 주택의 평균가격은 지난달 $312,000로 16%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 1분기동안 부동산 중개인은 23,452개의 단독 주택을 판매했다.

다만 2월의 눈폭풍과 정전사태로 인해 구매 활동 둔화로 인해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고작 1% 증가에 그쳤다.

 

주택 판매 가격의 급등은 평균 단독 주택의 재산세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