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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지역 교육구, "마스크착용 유지하라"

기사입력 2021-03-04 조회수 698

텍사스 교육청(TEA)의 새로운 지침 지켜볼 듯

각 지역 교육구에 관련 정책에 대한 재량권 주기를 ...

 

 

텍사스 전역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철회되었지만 대부분의 텍사스 지역 교육구들은 안전하다고 판단될때까지는 현재 적용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등의 코로나19 안전 프로토콜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는 반응이다. 

 

텍사스 교육청(TEA)은 현재까지 지난 7월에 발표한 에봇 주시사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행정명령과 연방정부의 건강 지침에 따라 모든 교사와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며 지금 적용하고 있는 안전 프로토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된 사항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은 텍사스 교육청(TEA)이 정책을 취소하기 위해 공식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마스크 의무화를 철회한다고 밝힌 지역 교육구는 거의 없으며 여러 지역의 공무원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요건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달라스 교육구의 교육감인 마이클 히노조사는 “우리는 최대한 오랫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나 전파를 방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TEA는 각 지역 교육구에 관련 정책에 대한 재량권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갈랜드와 포트워스 교육구를 포함한 몇몇 북텍사스 교육구 역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등의 안전 지침을 이어나갈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차드슨 교육구의 교육감인 지니 스톤은 부모와 교육자로부터 받은 메세지를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교육구에 마스크 의무화를 지켜줄것을 요구했다.

덴튼 교육구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요구할 계획이라며 “텍사스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을 철회한다고 해서 지역 지도자들이 지금의 정책을 해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하이랜드 파크 교육구 대변인 존 달랜더는 “모든 가능한 결과를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고는 어떤 결정도 서두르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최소한 다음주까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작년에 900명 미만의 학생이 등록한 템플 근처의 로저스 교육구는 앞으로 학교나 행사에서 학생이나 교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체온 체크도 중단한다고 트윗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은 학교를 안전하게 재개할수 있도록 마스크를 적절하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