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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한파 피해로 인한 보험 청구 쏟아져 ...

기사입력 2021-02-23 조회수 904

역사상 가장 비싼 보험사건이 될듯

스테이트팜, 한주동안 28000건의 보험 청구 받아

 

 

강력한 한파를 보낸 텍사스에 후폭풍으로 한파로 인한 피해보상 보험 청구수가 폭주하고 있다. 

현재 보험사들은 배수관 동파와 폭설로 인한 지붕 파손 등 주택관련 클레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클레임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텍사스의 초강력 한파와 겨울 폭풍은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기상현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 분석가는 이번 폭풍으로 인해 텍사스에서 테네시까지 750,000건 이상의 보험 청구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대부분의 청구는 텍사스에서 발생될 것으로 본다. 

 

보험사들은 전기와 수도공급 중단으로 텍사스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렸던 수백만의 호텔 객실 숙박 비용을 지불해야 할것이며 평균 만불에서 2만불의 비용이 들수 있는 파이프 파열에 대한 청구도 보상해야 한다.

더불어 통행 불가능한 도로 및 전기 부족으로 인한 사업 손실등도 보험회사에서 보상이 이루어져야해 책임져야 할 보상규모가 수십억불대로 예상된다.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주택보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주택 소유자 보험 제공업체인 스테이트팜은 75건에 불과했던 지난해 보험청구에 비해 지난 한주동안  28000건의 보험 청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인것은 이번 한파로 인한 사고와 같은 유형은 2018년 휴스턴과 텍사스의 걸프 해안을 뒤흔든 허리케인 하비와 같은 재해와는 대조적으로 표준 보험 정책의 적용을 받는다

표준 주택 소유자 보험 정책은 동결 및 전력 손실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2018년에 발생된 하비로 인해 주택 및 기타 재산 피해가 엄청났었지만 대부분은 보험 계약자가 추가로 홍수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한 보장되지 않아 대다수의 피해자들이 제대로된 보상을 받지 못했었다. 

 

보험분석가들은 이번 한파의 광범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내년 보험료 인상여부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