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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주민들에게 물과 재정적인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21-02-19 조회수 1360

 

달라스카운티는 30년 만에 불어닻친 ‘최강한파’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에게 물과 재정적인 지원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재정적인 지원은 언제 어떻게 제공될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곳곳의 정전 사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긴 했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나 한파로 인한 추가 피해로 인해 강추위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전과 수도관 파열등이 원인이 되어 단수가 일어났고 물이 나오더라도 수돗물이 박테리아등으로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생수나 수돗물이라도 반드시 끊인 물을 마시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정전으로 물을 끊이는 것도 여의치 않는 사람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달라스카운티는 도시 전역에 물을 배포하고 파열된 파이프로 인해 집이 손상된 주민들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 배포는 토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19대의 전세 버스를 빌려 레크레이션 센터와 도서관 외부에 주차해 사람들이 추위를 피하고 전자 제품을 충전하고 간식과 물을 얻을수 있도록 하고 있다. 

Kay Bailey Hutchison 컨벤션 센터 시내는 임시 노숙자 보호소 및 한파 대피소로 하루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달라스 본사를 둔 노숙자 서비스 비영리 단체인 ourcalling은 어제(18일) 약 천명의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고 전했다.

달라스 카운티는 40대의 트럭을 이용하여 주요 도로, 교량, 언덕 및 얼음과 눈으로 인해 위험구험이 된 기타 지역에 모래를 게속해서 배치하고 있다.

 

달라스카운티의 비상관리 책임자 락키 벤즈는 "연방 비상 관리국은 달라스 카운티에 물, 담요 및 기타 공급품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