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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순환 정전 종료 ... 복구작업 남았다

기사입력 2021-02-19 조회수 636

현재 정전은 한파로 인한 전력 장비 훼손으로 인한 문제

 

 

극한 혹한으로 인해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텍사스 전역에 적용되었던 긴급 정전 순환제는 끝이 났다.

텍사스의 전력망을 관리하는 텍사스 전기 신뢰성 위원회(ERCOT)은 현재 전기 발전량이 증가하고 수요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통제된 정전 순환 명령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주 전력망을 관리하는 ERCOT의 CEO는 기자회견에서 “전력망이 수리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전력이 곧 회복될것으로 낙관한다”고 전했다.

 

현재 목요일 아침 DFW지역의 약 7만천여가구에게 여전히 전기가 공급되지않았다.

지역 전력공급회사 온코(Oncor)는 이는 긴급 정전 순환제 떄문이 아니라 한파로 인해 전력 장비 파손이 이유인것으로 밝혔다.

지난 화요일 오전 110만가구, 수요일 60만가구가 전기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 혹한속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떨어야 했다. 

 

ERCOT는 "텍사스에서 극한의 추위는 아주 드문 일이기 때문에 겨울철에 발전소는 투자하지 않는다. 우리는 보통 최악의 여름철 전기 수요를 늘 준비해왔다. 이번 일은 예상치 못한 한파로 인해 전기 공급에 상당한 차잘이 생겼으며 이를 미리 에상하고 준비하지 못한 잘못이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