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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북텍사스에 발생하는 코로나관련 사기 경고

기사입력 2021-01-21 조회수 824

경기부양금 받는데 납세자는 특별한 조치 필요없다

전화걸어 소셜번호, 크레딧카드 요구시 반드시 주의

 

 

미국 국세청(IRS)는 북텍사스에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혼란을 틈타 다양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모두의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최근 북텍사스에 경기부양책과 코로나19와 관련된 사기가 늘고 있다면서 전했다. 

지난 몇달동안 모든 납세자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해 사기범들이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에서 경기 부양 체크를 보내는데 확인절차가 필요하다거나 더 빨리 보내기 위해 필요하다면서 소셜 시큐리티 번호나 크레딧카드 정보를 불러달라거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개인 정보 및 은행 계좌 정보를 찾는 이메일, 코로나19나 유행병을 제목으로 한 가짜 메일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피싱 사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그룹이나 사람들을 위한 가짜 기부 요청, 백신 개발 투자 권유, 그리고 가짜 치료와 함께 테스트 키트의 비공식 판매등 다양한 방법이 목격되고 있다. 

 

납세자는 두번째 받는 부양책을 받기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으며 IRS는 주민들에게 원치않는 문자나 이메일들 보내지 않으며 협박 전화를 걸거나 기프트 카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IRS의 담당 특수요원 대행 마크 피어슨은 성명을 통해 " 범죄 수사 부서의 요원들은 수백 가지 사기를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북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알칸소등지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악용하는 사기범들을 추척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이러한 범죄 조직을 해체하는데 전념하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전화 866-720-5721 또는 이메일(phishing@irs.gov)또는 온라인을 통해 National Center for Disaster Fraud 핫라인에 신고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