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이번에는 미국발 변이바이러스?

기사입력 2021-01-14 조회수 563

오하이오주에서 변이 발견

전염력 강하지만 백신효과 떨어트릴 증거 없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발견되었다.

연구진은 최근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와는 달리 이번 변이는 미국에서 유래된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오하오이오주립대 웨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미국에서 2종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한종류는 이미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에서 지난달 말부터 3주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으며 해당 '콜럼버스 변이'는 이전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는 나타난적 없는 3개의 다른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같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포함하고 있지만 영국에서 들어온것이 아니라  미국에 이미 존재하는 바이러스 종에서 일어난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남아공에서 발생한 변종과 마찬가지로 전염력이 강하지만 백신효과를 떨어트릴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확산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어쩌면 올해 코로나19 상황은 작년보다 더 힘들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