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코로나19" 로 사망한 텍산, 3만명 넘어섰다

기사입력 2021-01-13 조회수 344

텍사스주전역과 달라스카운티 입원률 사상 최고치

젠킨스판사, “코로나19 확산에 가장 힘든 시기

 

 

 

텍사스주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되어 사망한 텍사스 주민의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12일(화) 주통계에 따르면 286명의 사망자가 추가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텍사스의 사망자 수는 30,219명라고 밝혔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좀더 높은 통계치인 30,585명이 사망한것으로 보고되고있다.

휴스턴과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해리스 카운티의 사망자수는 3,618명 그리고 달라스 카운티도 2,268명으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화요일 달라스 카운티의 신규확진자는 3,549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라스카운티의 지난 일주일간 신규확진자와 감염의심 환자수는 18,260명으로 평균 2,609명이 확진된것으로 나타나며 누적 사망자수는 1,791명이다.

11일 기준 달라스카운티내 입원 환자수도 122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주 전역의 입원자수도 처음으로 14,000건을 돌파하였다. 

 

달라스카운티의 젠킨스판사는 성명에서 북텍사스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가장 힘든시기라고 전하며 신속한 의료종사자들의 백신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그는 “몇주전에 안전해보였던 활동들은 더이상 안전하지 않을수도 있다.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일은 여러분 모두에게 달려있다”며 텍사스 주민들의 코로나19 안전 수칙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