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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텍사스 오피스 임대율, 30년만에 가장 크게 감소

기사입력 2021-01-13 조회수 321

지난 4분기 140만 평방피트 임대 줄어, 공실률 10년만에 최고치

북텍사스의 사무실 직원의 60%이상 , 여전히 재택근무중

 

 

지난해 북텍사스의 사무실 임대율이 수십년만에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회사 CB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화된 코로나19 유행병으로 인한 북텍사스의 사무실 임대 감소는 30년만에 가장 크게 감소한 수치를 보여 북텍사스 전체 임대 면적의 4백만 평방 피트가 감소한것으로 보인다.

지난 3분기 2백만 평방피트이상 크게 떨어진 북텍사스의 임대면적은 4분기 회복된 수치를 나타내긴 했지만 여전히 140만 평방피트이상의 감소세를 보여 북텍사스의 임대면적을 감소시켰다.

지난 4분기 북텍사스 사무실의 공실률은 23.4%로 지난 10년만에 최고수준을 유지했다. 

작년 한해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거의 4백만 평방피트 가까운 임대 면적이 줄었고 이는 최악의 해였던 대불황기때에 보인 감소의 두배수치이다. 

 

상업용 부동산회사 CBRE의 분석가들은 분기별 설문조사에서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등이 4분기에 수렴되어 경제성과의 악화로 이어진것으로 보인다. 지난 4분기 북텍사스의 오피스 임대율은 10여년만에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사무실 임대 점유율이 가장 감소한 곳은 북달라스(144만평방피트). 라스 콜리나스(955,304평방피트), 달라스 시내(826,167평방피트)이다.

 

하지만 지역 임대 대리인은 2021년 북텍사스의 사무실 임대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분기 추가적으로 400만 평방피트의 신축면적이 건설중에 있으며 해당 사무실 공간의 약 45%가 이미 임대된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많은 고용주들은 근로자들이 올해 중순까지는 사무실로 돌아오기는 힘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BRE 부사장인 트레이 스미스는 “확실히 많은 변화들이 보이고 있다. 임대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큰 거래도 이뤄지기 시작할것이다. 다만 코로나19의 긴 터널끝에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중해야 할 시기이다."고 전했다.

 

DFW사무실 직원의 약 60%가 여전히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최근 예상치 못한 텍사스 고용 감소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족등으로 인해 북텍사스의 단기 경제 상황은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