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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모기지 연체율, 비교적 안정적

기사입력 2021-01-12 조회수 253

지난 10월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 6.8%

오스틴 연체율 가장 낮고 휴스턴 가장 높은 수치 나타냄

 

 

DFW지역 주택소유자의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텍사스의 주택소유주는 지난 한해동안 모기지 페이먼트를 지불하는데 비교적 안정적인 통계를 보였다. 

하지만 적어도 한번의 주택 모기지 페이먼트를 놓친 비율은 1년전보다는 높아졌다. 

 

지난해 10월 DFW지역의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은 6.8%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같은 달의 연체율 3.7%보다는 증가한 수치이지만 지난 5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의 8%를 상회하던 수준보다는 하락한 수치이다. 

텍사스 주요 대도시별로 살펴보면 오스틴의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이 5%로 가장 낮으며 휴스턴은 8.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CoreLogi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주택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은 6.1%를 기록했다. 

CoreLogic의 수석경제학자인 프랭크 노타프트박사는 "지난 가을부터 경제가 다시 조금씩 살아나면서 주택소유자들이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긴급 구제 정책중 하나인 모기지 연체에 따른 차압, 퇴거 유예명령은 주택시장 안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지난 10월 보고된 주택 압류률을 전국에서 0.3% 그리고 DFW지역에서는 0.2%의 적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다만 전문가들은 강제퇴거 금지 명령이 종료되고 모기지 지불 연장 프로그램이 중단되면 주택 압류가 크게 늘어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주택시장이 때아닌 활기를 띄고 있고 새로운 부양책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만큼 DFW지역의 주택시장의 안정화가 계속적으로 이어질수 있을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