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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와 남자친구의 학대로 8세 소년 사망

기사입력 2021-01-12 조회수 306

 

친모와 그녀의 남자친구의 지속적인 폭행으로 8살 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어빙에서 발생했다.

 

11일(월)  어빙경찰은 레슬리 커티스(30세)와 코디 맥코리(29세)를 각각 8살 소년  베스트 커티스의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어빙경찰은 적어도 열흘이상  친모인 레슬리 커티스와  남자친구인 맥코리로부터 소년이 폭력적으로 학대당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금요일 오후 5시 30분경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모텔의 침대에서 의식을 잃은 소년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취한 후 어린이 의료센터로 이송시켰으나 결국 소년은 사망했다.

당시 소년의 몸에서 수많은 학대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커티스와 그녀의 아들은 작년 11월에 맥코리와 함께 모텔로 이사했고 그동안 소년은 학교에 다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맥코리는 보석금 100만달러가 책정되어 어빙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커티스는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