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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FW 역사문화캠프" 첫 시상식 열려 ...

기사입력 2020-11-20 조회수 181

한인 2세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

 

 

지난 11일(수)  '역사 문화 캠프' 시상식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DFW 역사 문화 캠프'는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한인 2세 학생들에게 심도있게 알려주고 연구하며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운 한국인임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세종대왕과 한글',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이순신장군' 그리고 '일제치하의 독립운동' 으로 주제별 한글글쓰기를 파워포인트에 담아 제출하는 방식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대학생과 일반인도 찬조로 참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달라스 참빛 한글학교의 김보석학생이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금상에는 러벅 한글학교 박현수, 은상에는 달라스한국학교 김영우, 동상은 새달라스 한국 학교 맥키니 캠퍼스 크리스틴 박 학생이 수상했으며 크리스틴 박 학생은 영어로 작품을 완성해 제출했다.

추가로 가작 3명, 입선 5명, 장려상 5명이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의 심사를 맡은 송원무교수( 전 러시아 삼육대학교 교수, 학장)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많은 작품들이 응모되어 대학교 논문 심사만큼 어려웠다. 이번 심사는 주제와 내용의 통일성, 역사성이 잘 구현되었는지, 논리 전개가 잘 이루어 졌는지, 자료가 주제에 충실히 뒷바침 되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한글 글쓰기에 더욱 더 정진하기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이 있기 전에 송교수의 "대한민국, 한국의 얼"이라는 역사 강의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주최하고 달라스 포트워스 한국 학교 협의회(회장 길병도)가 주관하였으며 휴스턴교육원 ( 원장 최한자)과 재외동포재단 에서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