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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상의 텍사스가정, STAAR시험 취소 요청

기사입력 2020-11-19 조회수 413

2020-21학년 STAAR시험 치를수 있을까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속 상당한 학습 손실 우려

대면시험시,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불필요한 위험 발생할수 있어

 

 

절반이상의 텍사스 가정이 2020-21학년 스타(STAAR)시험을 취소할것을  요청했다. 

STAAR 시험은 학력 표준화 평가 또는 학업성취도 평가시험으로 텍사스 공립학교에 다니는 일반 학생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치뤄야하고 패스를 해야 다음 학년으로 진급을 하게 된다. 

 

18일(수) 텍사스에서 선출된 민주당과 공화당 60명의 대표는 2020-21학년도 스타(STAAR)시험 취소를 촉구하는 편지를 작성해 텍사스 교육청에 보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평가는 산만해질것이며 스타(STAAR)시험과 같은 대면 시험을 시행하면 학생, 교사 및 학부모에게 불필요한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들은 서면에서 "코로나19 유행병 장기화 사태로 학업적 결함이 발생했고 주 전역의 학생들이 거의 모든 과목에서 학년 수준보다 뒤처지게 되었다. 계획된 스타시험을 관리 진행하는 대신 교육구 및 캠퍼스와 함께 학생과 교육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고품질 공교육을 제공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다"고 밝혔다. 

 

교육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학교와 학생에게 초래한 혼란등을 고려할 때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학습저하현상이 타나날수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교육구는 학생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학교중단 기간동안 상당한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경험했으며 그로인해 전반적인 학업 목표를 낮출수 있다고 밝혔다. 

달라스교육구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속에서 생긴 학습손실을 학생들이 과연 따라잡을수 있을지 알수없는 상황이다. 아마도 몇년은 걸릴지도 모른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스타(STAAR)시험은 학생의 성취도를 측정하고 인종, 소득 수준 및 특수 교육 상태등과 더불어 학군의 A-F 등급을 매기는 기준이 된다. 

지난해 2019-20학년도 스타(STAAR)시험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 

 

텍사스 교육청은 현재는 주정부 시험을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