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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봇주지사 "텍사스 재봉쇄 없다"

기사입력 2020-11-18 조회수 929

감염자의 치료와 퇴원, 정상적인 복귀에 최선을 다할것 ...

코로나19 신약 "밤라니비맙" 주 전역에 배포 계획

 

 

텍사스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운 가운데 에봇주지사는 "텍사스의 재봉쇄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텍사스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급증을 목격하고 있음을 인정하지만 지난 3월과 같은 셧다운정책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텍사스주는 더 이상 폐쇄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초점은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고 병원에서 빨리 퇴원시키며 그들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13일(금) 에봇 주지사는 텍사스주의 코로나19 치료제 배포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bamlanivimab)을 텍사스주 모든 지역의 코로나19 치료 병원에 배포할 계획이며 해당 약물은 보건 복지부를 통해 무료로 텍사스주에 제공되어 진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약 치료제인 밤라니비맙의 초기 할당은 지역 사회 내에서 코로나19 사례를 효과있게 치료하고 입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것이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밝혔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밤라니비맙은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 양과 증상 그리고 입원률을 낮추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일라이 릴리 회사에서 만든 '밤라니비맙' 은 코로나19 증상이 심해져 입원 위험이 있는 경증 또는 중증 성인 환자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12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FDA의 긴급승인을 받았다. 

다만 주입물 반응과 알러지 과민반응이 발생한 케이스가 있어 이번 긴급 사용허가는 이에 대한 경고를 포함하고 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다시 부분적인 제한 조치를 부과하는 주정부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주는 현재 식당과 술집의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10명이상의 모임도 금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역시 오는 20일부터 식당 등 일부 업소의 영업시간과 수용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단계적인 이동 제한령에 돌입 할 예정이다. 

오하이오주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주 젼역의 통금 시간을 제정하였으며 만일 코로나19 증가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강제 재택 명령을 내릴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