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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1월 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승인" 요청

기사입력 2020-10-16 조회수 555

 

제약회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요청을 11월 말에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단 임상시험 결과가 좋게 나오고 미 식품의약국(FDA)와 자문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판단할 경우 곧바로 사용 승인 신청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FDA는 개발단계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해 최소 2달치의 안전성 검증 자료를 요구한다. 

 

화이자는 11월 셋째주면 안전성 검증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국의 사용 승인을 통과하면 연말에 백신을 배포할 수 있도록 이미 수십만회 투여분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의 최고 경영자인 앨버트 불라는 "사용 승인 신청 여부는 백신의 효과 등 몇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현재 임상속도로 볼때 11월 셋째주에는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료가 확보되는대로 사용 승인 신청을 할것이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 전 백신 개발을 주장해왔으나 대선전 백신 개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