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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코로나19 최고위험수위 '레드'로 격상

기사입력 2020-10-15 조회수 1142

코로나19 위험단계 '오렌지' 단계에서 '레드' 로 격상

평균 신규환자수가 일일 346명에서 374명으로 늘어 ...

필수외출을 제외하고 여행 및 일반활동을 자제해달라 당부

 

 

14(일) 달라스카운티의 젠킨스판사는 달라스카운티의 코로나19 위험단계를 최고 위험수준인 '레드'로 격상한다고 알렸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코로나19 및 카운티가 추적하는 기타 유사한 데이터 기준으로 코로나19 관련 신규환자수, 입원환자수 및 응급실 환자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달라스카운티의 7일 평균 신규확진자는 현재 374명으로 전주 일일 평균 346명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보건국장 필립스 황은 "최근 달라스카운티의 여러지표가 몇주동안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빨라지고 있는 해당 지표는 갑자기 가파르게 상승할수 있는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미 지난주 카운티 위원들에게 권고 사항이 변경되었음을 알렸다."고 전했다. 

달라스카운티의 공무원들은 미용실을 방문하거나 외식 또는 쇼핑을 계획하기전에 한번 더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위험단계에서 '레드'단계는 사람들의 병원방문, 마켓방문등의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여행 및 일반활동을 제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미 북텍사스주는 에봇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식당, 쇼핑센터 및 기타 사업체등의 비지니스 재개가 허용된 상태이고 수용인원도 75%로 늘었다. 

어제부터 술집도 영업재개가 허용했으나  달라스카운티의 젠킨스판사는 아직은 이른 결정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주정부의 명령은 카운티의 명령에 우선하기 때문에 카운티의 결정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민주당원이자 카운티의 최고관리인 젠킨스판사와 공화당인 에봇주지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대처방법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달라스카운티의 젠킨스판사는 "북텍사스를 강타하는 코로나19의 2차 확산우려속에서 우리는 적시에 가장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