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트램폴린에서 죽을때까지 뛰게한 잔혹한 양부모 ... 경악

기사입력 2020-10-14 조회수 722

 

지난 8월 29일 자택의 야외 트램폴린에서 뛰어놀다 11세 여아가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이달 12일(월) 소녀의 시신 부검결과가 탈수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지면서 소녀의 부모는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44세의 다이넬과 34세의 애슐리 슈바르즈 부부는 자신의 집에서 딸을 학대하여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조사결과 두사람은 8월 말경 딸이 말을 듣지않는다는 이유로 트램폴린에서 계속 뛰게하는 훈육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들은 소녀에게 아침 식사를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뛰는것을 잠시 멈추었다는 이유로 물도 주지않아 결국 소녀는 사망에 이른것으로 밝혀졌다. 

당일 야외온도는 약 110도였다고 한다. 

 

경찰대변인은 사망한 11세 소녀와 두 부부는 생물학적 부모와 자녀사이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소녀의 친부모와 양부모사이에 양육권 싸움이 진행된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현재 두 부부는 살인혐의로 각각 오십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액터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