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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배터리 데이” D-1 ... 기대감 최고조

기사입력 2020-09-21 조회수 506

새로운 2차 배터리 기술 과연 나올것인가 ...

'배터리 데이' 전세계에 생중계

 

 

전기차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 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앞으로 전기차와 배터리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새로운 배터리에 대한 놀라운 내용들이 나올것인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화) 주주총회를 개최한 직후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에서 열리는 해당 행사는 전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배터리 데이'에 관련 정보를 거의 오픈하지 않아 당일에 있을 공식발표에 모두의 강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앨런 머스크는"배터리 데이는 테슬라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날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테슬라가 처음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며 전기자동차를 생산했을때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엄청난 충전시간과 짧은 사용수명때문에 모두가 테슬라의 미래를 어둡게 보았다. 

현재 전기자동차 산업이 급성장함에따라 2차 전지 수요가 폭증하였고 코발트와 니켈등 NVM 배터리의 주 소재 가격이 전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때문에 전기자동차 시장은 이들을 대체할수 있는 다른 대체품을 사용한 배터리에 주목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코발트와 니텔의 비싼 가격이 회사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내일 있을 행사에서 테슬라는 아마도 기존과는 상이하게 단가는 낮추고 사용 수명을 늘린 배터리 신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의 고가의 코발트와 니켈과 같은 소재의 사용을 대폭 낮추거나 아예 없앤 배터리의 신기술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들이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모델Y의 설계 변경에 대해서도 언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2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배터리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세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