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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립학교 처음 확인된 코로나사례 ... 4500여건

기사입력 2020-09-18 조회수 1264

학교내 공공데이터 공개 ... 캠퍼스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준

보건전문가, 공립학교의 캠퍼스의 바이러스 완벽차단은 불가능

통제 불가능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

 

 

 

지난 17일(목) 텍사스주정부는 텍사스 공립학교의 코로나19 감염률 수치를 나타내는 차트를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차트의 경우 매우 제한적임을 알렸다.

 

텍사스 보건 서비스와 TEA에서 발표한 최근 공립학교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코로나19 사례는 4,500건이다.

현재 텍사스의 약 550만명의 공립학교 학생중 110만명이 캠퍼스로 돌아갔거나 캠퍼스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정부가 공개한 데이타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0.21%에 해당되는 학생 2344여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들중 217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텍사스 공립 교사, 임시계약직 및 교직원등을 포함하여 공립학교에서 고용한 총인원은 80만명미만으로 보고 있다.

 

텍사스 교육국장 마이크는 "캠퍼스로 돌아온 학생들과 교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교가 코로나19 확산의 장소가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모두의 수고와 노력에 놀랍고 감사하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안전에 대한 교육과 지침준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전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감염자의 40% 이상이 무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확률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캠퍼스내에서의 완벽한 바이러스 차단은 불가능하며 다만 학교내에서 통제 불가피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공공 데이터를 공개하는것은 학생들이 다시 캠퍼스로 돌아가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것이며 이는 위험과 안전을 평가하는데 있어 가족,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공립학교에서는 매주 이전주에 발생된 코로나19 사례를 정리한 보고서를 주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에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모든 학생, 교사 또는 교직원이 포함되어야 하고 코로나 양성사례가 캠퍼스 안팎에서 발생했는지 여부와 결과적으로 캠퍼스 전체의 폐쇄 여부를 알려야 한다. 

 

연방정부나 주정부는 코로나19 테스트를 요구하거나 권장하지는 않는다. 

주정부 지침에 따르면 학교는 코로나19에 걸렸거나 의심이 되면 14일 잠복기동안 집에 머물도록 지시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코로나19 감염 확인 없이 캠퍼스로 돌아오는것을 허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