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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추가지원 없다면 텍사스 레스토랑 절반 폐업위기

기사입력 2020-09-17 조회수 1060

앞으로 정부의 추가지원이 없다면 텍스스 레스토랑의 절반이 향후 6개월 이내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 레스토랑 협회(TR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식당업계는 정부에서 지원해준 8주간의 지원금을 모두 소진한 상태이고 현재  상당한 재정적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시일내에 2차 PPP와 같은 정부의 추가지원이 제공되지않는다면 향후 6개월 이내에 텍사스내 레스토랑 절반이 폐업을 맞을 수 있는 위기상황이라고 전했다. 

 

텍사스 레스토랑 협회의 메일리 나이트는 "식당업계의 대다수는 정부에서 지원해준 8주간의 지원으로 6개월 이상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전했다. 

3월 코로나 사태 이후 큰 타격을 입은 요식업계 텍사스의 377,000명의 레스토랑 근로자는 여전히 실직상태에 처해있다. 

 

프랜차이즈 ‘Jack Allen’s Kitchen의 소유주인 잭 길모어는 "매출은 반토막이 났는데 임대료, 전기세, 보험료는 모두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동일하게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다.  비지니스의 운영비가 줄지 않는 상황에서 손님은 정원의 50%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고 현재 레스토랑에 대한 주정부 제한규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3월 이후 미국 전국적으로 10만개의 레스토랑이 폐업신고를 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