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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집값 계속 오른다

기사입력 2020-08-04 조회수 1683

텍사스와 미전역의 주택가격 꾸준한 상승세

사상 최저치 금리 ...경제성 제공

달라스지역 3.6%상승, 포트워스 5%상승

 

 

 

코로나19 팬데믹과 심각한 경기침체, 이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와 미국 전역의 주택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정보와 데이터 제공사인 코어로직 보고서에 따르면 미전국의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올 6월 5%이내의 상승세를 보였다.

텍사스의 주요도시중 오스틴은 작년 6월 비교 7%이상 증가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연간 주택가격 상승을 보인곳 중 한곳이다.

휴스턴과 샌 안토니오는 4%이상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라스지역은 3.6% 상승, 포트워스 지역은 같은 기간에 비해 5%이상 상승했다.

 

코어로직 CEO인 프랭크 마크텍은 "올봄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이와 같은 현상은 주택구매자들에게는 큰 경제성을 제공했다. 첫 주택 구매자 특히 밀레니엄세대들은 주택소유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동안 최저금리가 유지될것으로 보여 주택가격은 꾸준히 상승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의 경우는 예외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예상되며 그 예로 라스베가스는 내년 주택가격이 11%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실직주택가격은 2012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8년간 한번도 하락하지 않았으며 8년의 기간동안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4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