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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박사, 감염 막으려면 눈 보호해라

기사입력 2020-07-30 조회수 1559

코로나19 감염을 확실하게 막기위해 눈보호 필요

안면가리개, 고글, 안경등 착용 ... 감염가능성 3배 낮출수 있다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박사는 29일(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기 위해서는  호흡기 보호뿐만 아니라 눈을 보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면마스크 착용과 함께 고글이나 안면가리개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코에 점막이 있고 입에 점막이 있지만 눈에도 점막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모든 점막 표면을 보호해야합니다. 따라서 고글이나 안면 가리개를 사용하여 코로나19 감염을 완벽하게 막아내십시요”라고 전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동안 건강케어에 관련된 종사자들만 눈 보호가 필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을 일괄적으로 제시해왔었다.

앤서니 파우치박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눈을 보호해야한다고 말하는것이 보편적인 권고사항은 아니지만 코로나19 감염을 완전히 차단하기를 바란다면  눈 보호ㄴ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입과 코를 통한 호흡기뿐만 아니라 눈등을 통해서도 사람의 몸안으로 침투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란셋’에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사이의 신체거리, 안면마스크 및 눈 보호가 코로나19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172개의 관측 연구를 분석한 결과 눈 보호 장치를 착용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될 간능성이 3배 더 낮아질수 있다고 제한했다.

눈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았을때의 감염위험이 16%인데 비해 안면가리대, 고글, 안경등을 착용했을때의 감염 위험은 6%로 확연히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