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사람닷컴으로 돌아가기
 
   

달라스시 직원, 9월까지 "무급상태"유지된다

기사입력 2020-07-30 조회수 1289

9월 30일까지 '일시해고' 연장

도서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예술 및 문화등 415명의 근로자에게 영향

 

 

달라스시 도서관에서 근무하던 직원은 지난 월요일 달라스시로부터 일시해고 기간을 연장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현재 가능한 일들의 불확실성과 안전문제 그리고 예산등을 고려하여 현재의 일시해고를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는 통보였다.

달라스시는 직원들에게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급여를 주지않으면서 직원의 100%를 현장 또는 원격방식으로 7월 20일까지 직장에 복귀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6월, 7월 달라스내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고 입원률, 사망률이 치쏟으면서 다시 도시의 재개가 느려졌고 달라스시는 이달 말까지 직원 400여명이상에게 일시해고 상태를 연장한다는 통보를 하고 있다. 

 

달라스시에 근무하는 400명이상의 근로자들에게 일시해고 연장이 적용된다.

도서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예술 및 문화 사무국을 포함한 여러부서의 근로자들이 영향을 받는다.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의 직원들중 235명, 도서관부서에서 187명 그리고 예술 문화 사무국에서 32명의 직원들이 일시해고에 포함되어있다. 

다른 7개 도시 부서에서는 한자리수의 일시해고자가 발생했다.

경찰관과 소방관은 유급직원감면에서 면제되었다. 

 

달라스 에릿존슨시장은 달라스의 판매세 급락으로 인해 도시의 예산은 역사적 황폐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3억 7천 5백만달러에서 1억 3천 3백만 달러사이의 엄청난 예산부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