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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카운티,학교오픈 연기에 일부 학부모 항의시위

기사입력 2020-07-28 조회수 1009

9월 28일 이전에는 학교 오픈 안한다

공중보건당국의 안전성 보장없이는 결정 바뀌지않아 …

 

 

 

27일(월) 수십명의 태런카운티 학부모와 학생들이 조속한 학교수업 재개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열었다.

그들은 태런카운티 행정건물 밖에 모여 가을 새학기 등교를 9월말로 연기한데 불만을 표시하며 빠른 시일내 정상적인 학교오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갔다. 

 

태런카운티 당국은 해당 명령은 태런카운티와 알링턴 그리고 벌레슨 카운티의 의료책임자와 지역 보건 당국의 논의끝에 결정된 사항으로 쉽게 번복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전했다.

카운티의 최고보건국장인 캐터린 퀄퀴트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의 양성률이 10%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학교 오픈일을 앞당길수 없다며 27일(월) 현재의 양성률은 약 15%내외라고 말했다.

학교 오픈에 대한 해당 명령은 해당 지역의 모든 학군인 공립, 차터스쿨 및 사립학교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시위에 참여한 태런카운티 학부모들은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전체 학생들의 학습지연과 장애등의 이유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대면수업의 필요성 그리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학생들의 어려움등을 토로했다.

또한 오랜시간 학교에 등교하지않고 집에서 혼자 학습을 해야하는 학생들이 사람사이의 소통할 기회를 잃음으로 해서 생기는 정신건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소외되거나 일과 가정 학습을 병행해야하는 학부모들의 부담감도 가중될 것이라고 조속한 학교오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휘틀리판사는 공중보건 당국이 학교 대면수업에 안전하다고 판단해 결정을 할떄까지는 9월 28일 이전에 학교오픈을 허용할수 없다고 전했으며 이와 같은 결정은 쉽게 바뀌지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