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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켓, 월마트에 이어 "추수감사절" 쉰다

기사입력 2020-07-27 조회수 550

타켓, 코로나19로 인해 10년의 전통을 깨다

온라인 마케팅 확대, 특별이벤트 기간을 상당히 앞당기는등 방법 모색

 

 

앞서 대표 대형 유통체인 월마트가 30년 전통을 깨고 추수감사절 당일 매장을 닫겠다는 움직임에 이어 타켓도 추수감사절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올해 영업 방침을 발표했다.

 

타켓은 2011년을 시작으로 매 추수감사절 당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행사를 시작해왔으나 10년간의 전통을 올해로서 끝을 낸다고 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매장내 할인쇼핑에 대한 이벤트방식을 전면 재고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혼잡성을 피할수 없는 이벤트등은 피할것이라며 올해는 사람들이 모여서는 안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타켓 CEO 브라인언 코넬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는 그 어느때보다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타켓의 고객과 직원들의 즐거움과 더불어 안전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중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상황속에서 더이상 특별세일중인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이 매장으로 몰려드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많은 도소매업체들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쇼핑기간등을 앞두고 행사시간을 할로윈데이 직후부터 시작하는등 마케팅 날짜를 상당히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중이고 온라인 마케팅 의존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