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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에 출입거부당하자 바를 향해 총기난사

기사입력 2020-07-27 조회수 880

주정부의 술집 영업 중단 조치에 항의, 일부 술집들 토요일 영업재개

실내인원제한으로 입장제재되자 불만품고 총기난사

4명 중경상 … 그 중 1명 중태

 

 

 

코로나19 안전지침중 하나인 실내 인원제한에 따라 스포츠바 입장이 거부당했던 남성이 이에 불만을 품고 바를 향해 총기를 난사,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5일(토) 자정무렵 달라스 다운타운 소재 스포츠바에서 발생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시 폐쇄했던 해당 스포츠바는 주정부의 술집 영업 중단 조치에 항의하는 표시로 일부 술집들과 함께 토요일 영업재개를 강행했다. 

 

사건당시 바출입문에서는 고객들의 발열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실내 출입 인원제한에 근거해 3명의 남성 고객의 출입이 제지되면서 그들과 경비원사이에 실갱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경비원은 그들의 출입을 막기위해 바의 문을 잠궜다.

이후 3명중 한명이 자기차 트렁크에서 소총을 가져가서 술집을 향해 총을 쏘아댔다고 목격자가 진술했다.

총격을 한 범인은 뒷문을 통해 술집안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뒷문은 잠겨진 상태였고 경찰이 도착하기전까지 무장한 보안인력과 총격전이 벌여졌다고 전했다.

 

현재 범인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도주한 상태로 행방이 파악되지않는다고 전해진다.